전시명: 文信 문신: 우주를 향하여
전시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전시기간: 2022.9.1.-2023.1.29.
화가, 조각, 공예, 건축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예술가 문신(1922-1995)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는 전시가 진행 중이다.
1922년 일본 규슈 탄광지대에서 한국인 이주노동자와 일본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문신은 다섯 살에 아버지 고향 마산으로 건너와 조모 슬하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열여섯의 나이에 회화를 공부하기 위해 일본으로 갔으며, 이후 마흔 무렵 파리에서 조각가로 활동하였다. 인생의 대부분을 이방인의 삶으로 살면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넘나들며 활동한 문신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