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노해 : 아이들은 놀라워라
2022.9.30 - 2023.10.1
라 카페 갤러리
박노해 시인의 21번째 전시인 이번 사진전의 테마는 '아이들'이다. 작가가 지구 곳곳을 유랑하며 만나온 아이들의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담았다. 힘들고 어려워도 생기를 잃지 않고 강인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아이였다.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어도 우리 안에는 소년 소녀가 살아있다. 늘 모자라고 서투르고 실수하고 그럼에도 거듭 배우고 다시 깨달아가야 하는 우리 모두는 ‘영원의 아이’다.”(박노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그리고 아이였던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은 놀라워라
가장 먼저 울고 가장 먼저 웃고
자신들의 새로운 길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아이들은,
아이들은 놀라워라”
- 박노해
- 편집부: 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