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경 개인전
Lee Heekyung solo exhibition
너의 이름을 부를때《Ketika kupanggil namamu / When I call your name》
2022.12.23-2023.1.25
아트스페이스 보안2(B1 전시장)
이희경의 개인전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이방인의 외로움에서 사직된다. 이희경의 아는 언니 아나를 통해 이야기는 시작되어진다. 영상이라는 형태를 빌어 아나의 사소한 일상에서 시작한다. (<회차시간>, <평범한 날>, 2022) 히잡을 쓰고 순환하는 버스에 올라 타향살이를 하는 아나는 마땅히 만날 사람이 없어 아무 버스타 타고 종점을 지나 다시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다. 작가는 아나를 통해 아나의 고향 인도네시아 여성운동 단체 그로와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잔상>, 2022)
전시장을 방문한 우리에게 영상과 이미지는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주제였다.

<평범한 날> 디지털 프린트, 가변설치, 2022

<회차시간>, 단채널 비디오, 사운드, 00;07;06, 2022




<잔상> 2채널 비디오, 사운드, 00;18;30, 2022

<Reog>, 나무, 시바툴, 레진, 히잡, 2022

<역사>, 캔버스천 위에 콩테, 목탄, 2022

신준민 개인전
SHIN JUNMIN solo exhibition
《NEW LIGHT》
2022.12.7-2022.12.29
아트스페이스 보안3(B2 전시장)
작가는 동물원(달성공원), 야구장, 산책로 등 흥미로운 장소를 기반으로 그 장소성을 '빛'이라는 매개를 두고 작품에 드러낸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 안에서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던 요소인 '빛'을 작품에 담아낸듯하다. 불투명한 창에 의 드라나는 이미지는 아련한 빛으로 표현하며 작접적으로 보여지는 강렬한 빛으로 표현한듯 하다. 전시장은 작가의 작품을 더 도드라지게 구성하였다. 어둡고 캄캄한 밤에 조명이 켜진듯 전시장엔 빛이 없는데 작품엔 빛이 있었다.

light collage, 2022

스포트라이트, 2022

빛 꽃, 2022

빛 숲, 2022

빛 꽃, 2022

스포트라이트, 2022
편집부 | 주애, 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