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인서울 2024 DEFINE SEOUL》

2024. 10. 30 – 11. 03

서울 성수동 에스펙토리 D동, Y173


기자간담회 일시: 2024년 9월 30일, 오후 5시 – 7시


기자간담회 현장 


프리미엄 디자인 아트페어 ‘디파인 서울 2024’가 다가오는 10월 30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와 Y173에서 개최된다. 9월 30일 서울 홈코리안퀴진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는 아트부산 정석호 이사의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불가피한 해외 출장 일정으로 양태오 디자이너는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디파인 서울(DEFINE SEOUL)은 디자인(Design)과 현대미술(Fine Art)을 연결해, 예술을 대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한다는 의미를 담은 아트페어다. 상반기 국내 최대 아트페어 아트부산이 지난해 처음 론칭하며 주목을 받은 디파인 서울은 새로운 형태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으로 기대를 받아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디파인 서울은 엄선된 국내외 현대미술 갤러리 및 디자인 스튜디오 등 40여곳의 전시자가 참여하며 작년대비 1.5배가량 규모를 키웠다. 이번 행사는 성수동 연무장길에 위치한 오픈 스페이스 에스팩토리 D동을 중심으로 개최되며,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Y173에서는 관객참여형 위성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올해의 주제 설명 중인 정석호 이사


올해의 주제는 ‘단순의 의미: 이성적 시대의 본질적 추구’로, 경쟁과 과시 등 비본질적인 가치에 집착하는 시류 속에서 본질적이고 이성적인 시선을 담고 있는 단순함의 의미를 탐구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디파인 서울의 아티스틱 디렉터(Artistic Director)로 참여한 양태오 디자이너가 주제를 기획하고, 공간연출에 참여했다.


이번 디파인 서울 2024는 아뜰리에 오이, 하지훈, 이태수, 김덕한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특별전 또한 다채롭게 구성돼 눈길을 끈다. 특히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아뜰리에 오이(atelier oï)’는 한국의 차세대 국악인 박지하와 함께 소리와 공간, 그리고 예술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기획해 선보인다. 아뜰리에 오이의 설립자 3인 중 한명인 패트릭 레이몽(Patrick Reymond)이 이번 디파인 서울을 위해 직접 한국에 방문해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한다.


행사 개요


성수동 전체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디파인 서울 아트페어는 전시 외에도 국내외 디자인/미술계 연사들의 대화를 통해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디파인 토크(Define Talk), 지역 내 전시를 조명하는 로컬 프로그램 ‘성수 아트위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석호 이사는 “올해의 주제로 저희가 설명드린 것처럼 꼭 아트는 무엇이고 디자인은 무엇이다 라고 경계를 짓고 구분하기보다 공통적인 주제를 토대로 그것들을 어떻게 가장 잘 풀어낼 수 있는지에 집중하는 행사로 봐주시고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며 발표를 마쳤다. 


참가 전시자: 아트프로젝트 씨오, 아트스페이스펄, 아뜰리에 오이, 씨디에이, 채율, 초이앤초이 갤러리, 핌, 피노크, 갤러리 징크, 갤러리 JJ, 갤러리 까비넷, 갤러리 루안앤코, 갤러리 엠나인, 갤러리 서린 스페이스, 지오파토&쿰스, 하지훈, 갤러리 휴, 스튜디오 HJRK, 인가희갤러리, 야리라거 갤러리, 김덕한, 이태수, 리네로제, 러브컨템포러리아트, 미미화 컬렉션, 모제이 갤러리, 앤 갤러리, 페이지룸8, 파크애비뉴, 피시스, 푸시투엔터, 로이갤러리, 서인갤러리, 탕 컨템포러리 아트, 디 언타이틀드 보이드, 띠오, 화이트스톤 갤러리, 우손갤러리, 유무타

심성연 tlatjddus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