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 다니엘

Happygraphers, Anna & Daniel

2024. 12. 21 (토) – 2025. 3. 30 (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 다니엘》전은 스페인 사진작가 안나 데이비스(Anna Devis)와 다니엘 루에다(Daniel Rueda)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일상 속 사소한 순간의 행복을 유머러스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안나와 다니엘은 포토샵 같은 편집프로그램 없이 오로지 자연광과 간단한 소품만으로 장면을 만들어 낸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창작 수단으로 활용되는 요즘에 보기 어려운 색다른 행보다. 이들의 접근 방식은 아날로그의 따뜻함을 끌어모은다. 일상 소품과 건축 요소를 소재로 삼아 직관적인 미적 감각을 상기시키는 단순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전시구성]


¡Música, Maestro! 음악 대가

리듬감과 감성적인 요소를 보여주는 음악 테마의 작품 섹션


Curiocities 호기심X도시

세계 각지의 도시 속 건축적 장소를 독특한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 섹션


Ideas come true 상상은 현실이 된다

종이와 소품을 인간의 몸과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재미있고 매력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 섹션


What The Hat?! 이게 모자라고?!

상상력과 유머가 돋보이는 모자를 활용한 작품 섹션




Piano Makeover_Valencia, Spain_ 2023


전시전경


Hide-and-Pink_Calpe, Spain_ 2019


Graphiti_Valencia, Spain_ 2021


Orange Pantsicle_Valencia, Spain_ 2024


Oh Snap!_Valencia, Spain_ 2024


Skirtmas_Valencia, Spain_2020


Like a Star_Valencia, Spain_ 2024


Fabowlous_Valencia, Spain_ 2021


글: 전시리플릿 참조

작성 : 예슬, 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