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서울 2025 칵테일 리셉션
2025. 6. 10, 오후 5시 - 8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2층, 에메랄드홀





6월 1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프리즈 서울 2025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자를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곧 시작될 프리즈 서울의 첫 행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프리즈 서울 디렉터 패트릭 리와 올해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자 임영주 작가 그리고 후원사 불가리 측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프리즈 서울 디렉터 패트릭 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올해 수상자 임영주 작가가 수상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있을 행사와 9월에 시작되는 프리즈를 기대하며 축배를 들었다. 


프리즈 서울 제3회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자 임영주 작가

지난해 수상자 최고은 작가에 이어 올해 ‘2025 프리즈 서울 제3회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자로 임영주 작가가 선정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 작가상 2025년 후보 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한 임영주 작가는 이번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카밍 시그널(Calming Signal)> 작품으로 수상하였다. 리서치 기반의 3채널 영상 설치작인 임영주 작가의 수상작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프리즈 서울에서 공개된다. 

임영주 작가의 작업은 진실과 허구, 종교와 과학, 초월과 실패 사이의 경계를 따라 움직여왔으며, 그 흐릿한 틈에서 생겨나는 감정과 이야기들을 오래 바라보며 징후를 따라가려고 하였다. 이에 작가는 “오랫동안 품어왔던 질문들을 이어가며 여러 도움 속에서 새로운 작업을 준비하며 전시도 함께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프리즈 서울 디렉터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패트릭 리는 “임영주 작가의 작품은 여러가지 심오한 주제를 담으며, 불안정한 현대사회에서 나타나는 집단적 행동과 사회의 리듬을 풀어내며, 올해 주제인 ‘퓨처 커먼스’와도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프리즈 서울은 어느 때보다도 대담하고 다이내믹한 프로그램들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의 스피치 이후 자유 네트워킹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