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뮤익
2025.4.11 - 7.1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과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한국 최초로 호주출신 작가 론 뮤익의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 론 뮤익은 보편적인 주제를 담은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현대 인물 조각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그의 작품은 신비로우면서도 극도로 생생하여 현실에 강렬한 존재감을 부여하며, 우리가 몸과 시간, 존재와의 관계를 직시하게 유도한다.














마치 어떤 서사에서 툭 떨어져 나온 듯한 작품들. 이들은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않고 그 자리에 멈춰 있다. 사이사이를 유유히 지나다니는 관람객과의 조화가 낯설고 묘하다.










작업만큼이나 흥미로웠던 작업과정이 담긴 사진들



- 작성: 이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