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8월 일본 아트도큐멘테이션연구회가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로 주최한 국제세미나에 발표자로 일본을 다녀왔다. 이 세미나는 8월 6일, 7일 고베 효고현립미술관 뮤지엄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주최한 아트도큐멘테이션연구회는 1989년 설립하여 미술문화재 정보활동에 주력해왔으며 금년 연구회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제3회 아트 도큐멘테이션 연구포럼'으로서 '동아시아에서의 미술문화재 정보의 네트워크화를 생각한다'는 국제 심포지엄을 기획한 것이다. 나는 8월6일 2부 '동아시아에 있어서 미술도서관의 현상과 상호협력의 가능성'에서 '한국의 미술 문화재 정보화 현황'을 발표했다.
이 세미나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2명씩 주제 발표를 하였고 초청받은 세 사람이 동행하였다. 일본에서의 일정은 초청받은 5일에서 8일까지 였는데 오사카 여행을 위해 하루를 연장해 4박 5일이 되었다.


8월 5일 / 오후 4시 20분 인천공항을 떠나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 후 1시간 20분간 버스를 타고 고베에 도착
8월 6일 / 세미나 첫 날, 리셉션
8월 7일 / 세미나 둘째 날, 효고현립미술관 '차이나 드림' 전시
8월 8일 / 고베 관광, 오사카로 출발 오사카시립미술관, 저녁에 오사카에서 활동하는 최석호 씨를 만남
8월 9일 / 오사카성 관광, 서울 도착
* 자세한 내용은 서울아트가이드 9월호 글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