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평창동 한백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이중섭 유족과 한국미술품감정협회의 간담회가 있었다. 진품을 주장하는 유족측과 위작 가능성을 지적하는 감정협회 의견이 팽팽히 맞서 4시간이 넘어 끝이 났다. 참석자들은 언론사 기자, 미술평론가, 화랑 관계자들이 많았다.





이중섭예술문화진흥회가 마련한 자리로 감정협회측은 이중섭 박수근 미발표작준비위원회가 모방송국과 접촉해 전시회를 개최하려 했다는 주장도 내세우고 박수근 200점, 이중섭 400점이란 말까지 나왔다. 간담회 진행방법에 대한 이의, 상반된 주장.... 등에 검찰에 수사의뢰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