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여류조각가 석주 윤영자씨가 설립한 석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17회 석주미술상-권이나, 석주미술특별상-이경성 시상식이 2006년 3월 17일 예술원 미술관에서 있었다. 미술평론가 김홍희씨 사회로 정경연씨 경과보고, 올해 미수인 이준, 김흥수씨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시상식 도중에 고 백남준 미망인 구보다 시케코 여사가 방문해 박수를 받고 이경성씨께 인사를 드리고 행사에 참여를 했다. 많은 미술계 인사들과 역대 석주미술상 수상자들이 참여해 성대하게 마쳤다. 석주문화재단 이사장 윤영자씨 인사말과 수상작가 권이나 - 서양화가 권옥연씨 딸이며 파리에서 활동 중- 씨 수상소감에는 눈물이 섞였다.


(맨 아래 사진) 석주미술특별상 수상소감 이경성씨를 대신한 김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