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립현대미술관 석남 이경성관장은 1999년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을 수상하였다. 1946년 초대 인천시립박물관장을 시작으로 홍익대박물관장, 국립현대미술관장 두차례, 워커힐미술관장, 일본 소케츠미술관 명예관장, 서울올림픽미술관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시립박물관이 2년 동안의 증 개축을 거쳐 7월10일 재개관 예정이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좌석 200석의 공연장을 다용도 공간으로 사용하고 "석남홀" 로 명명키로 결정했다. 석남은 작품 10여점, 훈 포장, 저서 등을 기증했다. 5월11일 이관장님을 모시고 환기미술관 박미정관장과 인천시립박물관을 다녀왔다. 우현 고유섭의 동상, 각 전시실 - 진열장까지 놓여졌지만 아직 유물은 없었고- 을 둘러보고 의견을 말씀하셨다.

인천시립박물관이 위치한 송도는 나에게 몇십년전 해수욕장일 다녀갔었다는 기억이 남아있었다.



맨 아래 사진 / 앞에 이경성, 뒤 왼쪽부터 인천시립박물관 윤용구학예실장, 환기미술관 박미정학예실장, 김달진, 인천시립박물관 배성수학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