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모란미술관의 오늘의 한국조각 2006 - 움직임과 멈춤 전시가 5월13일 오픈했다. 오후 5시 개막에 맞추어 공평아트센터앞에서 오후 1시 50분에 출발 예정 버스가 2시10분이 넘어 출발했다. 다른 때 같으면 버스에 타고가는 사람이 적어 민망했는데 좌석이 찼고 막히는 길을 피해 버스가 늦지 않게 도착되었다. 1층 전시실에 박충흠, 지층 전시실에 김영원 작품이 놓였다.






5시에 모란미술관 큐레이터 김동석씨 사회로 이연수관장의 인사, 전시 조각가 박충흠 김영원씨 소개, 글을 쓴 평론가 고충환 조은정씨 소개가 있었다. 참석자는 미술평론가 이경성, 최열, 최태만, 전영백, 조각가 윤영자, 강태성, 최의순,엄태정 씨 등 많았다.





흐려진 하늘에 비가 쏟아져 자유극단 코티의 넌버릴타악 리츄얼 굿 퍼포먼스는 실내로 옮겨 이루어졌다. 타악기가 두드러지고 축문도 외치고, 끝날 무렵 비가 개였다. 이어 조각가 김영원씨의 기를 모아 원기둥에 작품을 손으로 그리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야외에서 만찬을 하는 도중에 또 비가 쏟아졌고 7시에 버스가 서울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