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에 모란미술관 큐레이터 김동석씨 사회로 이연수관장의 인사, 전시 조각가 박충흠 김영원씨 소개, 글을 쓴 평론가 고충환 조은정씨 소개가 있었다. 참석자는 미술평론가 이경성, 최열, 최태만, 전영백, 조각가 윤영자, 강태성, 최의순,엄태정 씨 등 많았다.

흐려진 하늘에 비가 쏟아져 자유극단 코티의 넌버릴타악 리츄얼 굿 퍼포먼스는 실내로 옮겨 이루어졌다. 타악기가 두드러지고 축문도 외치고, 끝날 무렵 비가 개였다. 이어 조각가 김영원씨의 기를 모아 원기둥에 작품을 손으로 그리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야외에서 만찬을 하는 도중에 또 비가 쏟아졌고 7시에 버스가 서울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