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판화미술진흥회가 주관하는 SIPA 2006 설명회가 4월8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 금산갤러리에서 있었다.

참석자는 3월에 새로 선출된 예술마을 헤이리 최만린이사장, 문화관광부 예술정책과 임병대사무관, 한국예술문화위원회 김정헌위원, 재미 독립큐레이터 김유연 씨 외 화랑 대표, 판화가 들이 많았다.





헤이리 예술마을은 벌써 가보았어야 하는 곳인데 전철 3호선을 50분 정도 타고 정발산역에서 내려 대중교통편 이용은 배차가 너무 길어 어려웠다.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를 타고 40분 정도 가니 접근성이 쉽지 않았다. 몇년 지났지만 건물이 아직도 다 들어서지 못했고 시간이 부족해 아트팩토리 외 몇 곳을 돌아 보았다. 인근에 새로 개장된 영어마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었다.






이 SIPA (Seoul International Print, Photo & Edition Works Art Fair)로 9월27일부터 10월1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처음 판화미술제로 출발해 작년부터 시파로 확대되었고 올해 12회째 이다. 오후 6시 시파 2006 성공개최를 위하여 기획이사인 동산방화랑 박우홍 대표 사회로 세계적으로 유일한 판화 사진 아트페어임을 강조했다. 올해는 12개국이 참가 예정이며 특별전으로 한 중 일 대표작가 판화전이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대식의 독주회에 이어 와인파티, 저녁식사가 있었다.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에 의해 판화 한전 기증까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