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박물관은 건학 100주년을 기념하여 <동국대 국보전>을 5월2일부터 6월9일까지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관람을 미루다가 마지막 날 전화를 하니 오후 4시반까지라고 해서 서둘러 동국대를 찾았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내려 교문을 들어서자 입구 오른쪽에 가까이 있었다.

전시는 6주에 거쳐 일부 교체 전시를 했다는데 1전시실은 불교조각, 불교공예, 일반회화, 2층에 2전시실은 불교회화, 불교전적을 전시하고 있었다. 전시실 규모가 좁았고 어느 경우 진열장 안에 여러 점이 너무 가까이 붙여 있었다.

이번 전시는 동국대 소장 국가지정문화재가 많았는데 ‘홍치2년’ 명청화백자송죽문호(국보 176호), 보협인석탑(국보 209호), 정조대왕어필 파초도 국화도(보물 743, 744호), 고려불화 등을 볼수 있었다. 도록을 20,000원에 구입하고 나오는데 먹구름이 끼고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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