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개최한 코엑스 인도양홀보다 20% 넓어진 태평양홀에서 국내 화랑은 올해 99개가 참가하며 외국 화랑은 독일 15개, 일본 12개, 프랑스 8개, 스페인 5개, 대만 4개, 중국, 영국, 룩셈부르크, 미국, 칠레, 페루, 호주 각 1개 등 총 51개 화랑이 작품을 내놓았다.

올해 주빈국으로는 한불수교 120주년과 때를 맞춰 프랑스가 선정돼 프랑스 작가 14명과 재불 한국작가 9명의 회화, 사진, 조각, 미디어아트 등 현대미술 작품 58점이 특별전 형식으로 전시되었다.
또 안익태 선생이 살았던 스페인 마요르카 지역 상공회의소 주최로 '안익태 탄생 100주년 기념 리셉션', 코엑스 인근 직장인들을 상대로 점심식사와 작품설명을 곁들이는 전시장 투어프로그램, 화랑관계자와 컬렉터를 위한 '갤러리투어'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개막일에는 내빈, 화랑관계자, 미술가, 행사 초대자들로 상당히 복잡했다.

- 사진제공 : 한국화랑협회 KIAF 사무국
개막식에 참석한 서울시립미술관 하종현관장, 서양화가 박서보, 한국화랑협회 이현숙회장, 하나은행이사회 김승유의장, 문화관광부 김명곤장관, 국회의원 이미경의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