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이석우(경희대 중앙박물관장) 교수가 8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책을 내고 개인전을 가졌다. 지난 6월27일 오후 6시부터 밀알미술관에서 1부 기념예배(이교수는 장로, 부인은 고지현 권사님), 2부 기념행사로 이어졌다. 2부 사회 : 경희대 유원준 사학과장, 개회사 : 명지대 정성화 기록과학대학원장, 책 소개 : 신용철 / 최병식교수, 축사 : 이원설 숭실대이사장 /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장, 영상메시지 : 밀알미술관 대표인 홍정길 목사, 답사 : 이석우교수, 축가 : 이훈 교수로 끝났다. 3부 전시회 오프닝, 1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화환을 보낸 한화갑, 손학규, 유홍준, 천정배 씨, 참석인사로 삼성문화재단 한용외사장, 전 국립중앙박물관 지건길관장, 한국자수박물관 허동화관장, 미술평론가 오광수, 김복영 씨등과 고향 전남 가마마을 촌로들이 버스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석우교수는 역사와 미술의 학제간 관계를 개척한 분으로 서양사 전공이며 미술 관련으로 ‘예술혼을 사르다간 사람들’ ‘역사의 들길에서 내가 만난 화가들’ ‘그림, 역사가 쓴 자서전’ 등을 펴냈다. 이번에는 ‘역사의 숨소리, 시간의 흔적’을 내고 평소 생활 속에서 그려온 수백 점의 그림 중 60여 점을 골라 밀알미술관(6.27-7.5)에서 전시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