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청회 사회는 국회의원 정두언 씨가 맡아 주제 발표 후 토론자의 질문, 방청석의 질문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
발제 1
발제자 / 최열(미술사) : 한국 미술시장의 역사
토론자 / 이규일(전 언론인) 기혜경(덕수궁미술관 학예사)
발제 2
발제자 / 장동광(미술비평) : 한국과 해외미술시장의 경매제도 비교연구
토론자 / 강태성(국민대 교수) 이학준(서울옥션 경매사업본부장)
발제 3
발제자 / 박우홍(동산방 화랑 대표) : 화랑과 경매사간의 역할제고를 통한 한국미술시장의 건전 활성화 방안
토론자 / 김순응(K옥션 대표) 권상릉(조선화랑 대표)

공청회 중간 3시쯤 국회의원 정병국 씨(한나라당)-문광위 소속 7년째로 몇년전 미술품 양도세 폐지에 앞장 서주었다.- 찬조 발언이 있었다.
" * 죽어있던 미술시장이 살아나 반갑고, * 미술계에서 정치하는 사람을 활용할 줄 알게되었고, * 이번 일이 화랑과 옥션의 밥그릇 싸움이 되어 자승자박이 되어서는 안되고, 큰 파이를 키워야 한다."
‘화랑과 경매의 제 역할 찾기’를 주제로 한 이날 공청회는 갈수록 첨예하게 대립하는 화랑과 경매사간 현황을 극명히 보여준 자리였다. 공청회에는 화랑계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고 카메라10대가 현장을 찍으며 열기가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