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마다 한번 열리는 카셀도큐멘타 행사를 위해 인사가 방한했다.
이번 12번째 도큐멘타(2007. 6. 16 - 9. 23)에는 전시와 이벤트 외에 '도큐멘타 12 매거진'이라고 이름붙여진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 미술잡지 80여 개를 선정, 소개한다.
잡지 선정과 관련, 국내 미술잡지를 살펴보고자 게오르 쉘하머 디렉터와 후팡 아시아 지역 에디터가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한국을 찾았다.
9월 19일 김달진미술연구소를 내방해서 서울아트가이드와 달진닷컴에 많은 관심을 표방하며 강촌쌈밥 점심식사로 이어졌다.
게오르그 쉘하머 디렉터는 잡지에 주목한 이유에 대해 "지금의 현대미술을 바라보기에 미술잡지가 가장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이를 또다른 출판물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사미술공간에서 발행하는 <볼>이 이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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