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가이자 예술학자인 홍익대 김복영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완성한 학술서 2권이 출간하고 출판기념회(회비 10만원)를 12월 11일, 오후 5시 30분, 홀리데이 인 서울 대연회실에서 가졌다. 제1부는 개회사, 초청인 대표인사, 저자 인사, 저서 소개, 영상쇼, 축사는 홍익대 총장 - 시각디자이너 권명광, 한국화가 이종상, 한길사 대표 김언호 씨로 이어졌다. 이종상씨는 축사에서 부인과 김복영교수와 동기동창이었고 47년간의 인연으로 * 처세를 할 줄 모르는 사람, * 실기를 아울린 평론가로 창작의 고뇌를 알았던 사람으로 이야기 했다.
저자의 감사의 말씀, 축가, 축시, 내빈 소개 - 몇명은 호명을 했지만 자리에 부재중이라 멀쑥해졌다. 케익을 자른 후 전 한국화랑협회 회장 - 조선화랑 권상능 대표 축배로 마감했다.


만찬 후 사회를 맡은 MBC 김지은 아나운서는 나오지 않고 88학번 제자 김준기씨가 사회를 맡았다. 제자의 꽃다발과 선물, 최광진씨의 마이웨이 노래, 김복영교수의 숨은 피아노 연주, 김병종교수의 축사가 이어지는 것을 보고 행사장을 빠져 나왔다.


<눈과 정신-한국현대미술이론, 한길아트, 552쪽, 30,000원>
<이미지와 시각언어-21세기 예술학의 모험, 한길아트, 472쪽,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