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술대전 부정 시비와 관련, 3월9일 오후 동숭동 아르코미술관에서 한국미술협회 주최로 '대한민국미술대전 개선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한국미술협회 기획정책위원회 위원장인 서양화가 장유호씨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미협이사장 인사말/ 공청회 취지및 패널 소개/ 발제자 발의/ 참고자료-해외미술 공모전 사례 (인쇄물로 대치) / 휴식 / 토론/ 질의 응답 / 폐회

발제자
최성규(한국화가, 미술이론) - 대한민국 미술대전의 의의와 당위성
윤태건(도톰대표, 전시기획자) - 대한민국미술대전!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

토론자로 신제남(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임근우(미술대전 대상작가, 강원대교수), 엄종섭(갤러리가이드 발행인), 전완식(한성대 애니메이션학과교수), 토론 내용은 * 미협선거와 관련되어 있다 * 임원단에서 노력하겠다 * 투서했던 사람이 심사까지 맡은 사례가 있다 등

참석자 중에는 문화관광부 예술정책팀 임병대서기관, 미술신문 최광열 대표, 퍼블릭아트 홍경한편집장 등이 있었다. 지방에서 올라온 작가는 공청회 '개선'이 아니라 '개혁'이라는 말이 맞았을것 이라며 아쉬워했다. 몇년전 개선 공청회가 아무 성과없이 끝난 전철을 밟지 않도록 막바지에 와있는 미술대전의 개혁 마지막 기회에 대해 공감하였다. 과연 얼마만큼 현 집행부가 모든 어려움과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따라 결과가 나오게 되어 있다.


토론자 : 왼쪽부터 엄종섭, 임근우, 윤태건, 최성규, 신제남, 전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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