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5일 오후 3시부터 부산광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는 참여작가 쟝 피레르 레노, 얀 카슬레, 샤를 드모, 심문섭과 감독인 앙리 프랑수아 드바이유 5명이 단상에 올랐고 타계한 백남준, 개인사정으로 제니 홀처가 참석하지 못했다. 작가들이 본인 작품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나중에 질문을 받았다. 어느 학생이 레이노에게 베를린 포츠담광장, 중국 자금성, 파리 퐁피두센터광장에 화분을 설치를 했는데 “왜 작은 화분을 크게 키우나?” 라는 질문을 던졌다. “작가는 꿈꾸는 몽상가이다... 크기에 한계를 두지 않는다” 라며 쌩떽쥐뻬리의 어린왕자 이야기를 예를 들었다.

준공행사는 4월5일 호메르시호텔 앞에 꾸며진 행사장에서 오후 7시부터 개식,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및 참가작가 감사패 전달, 허남식 부산시장의 기념사, 이곳 출신 박형준 국회의원의 축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오시장은 "미래도시는 문화상품이며 축하를 하러 왔지만 벤치마킹하러 왔다"며 축사를 했다. 부산에서 가까운 통영 진의장 시장(서양화가)도 참석했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 대해 부산미술계 일부는 40억원 프로젝트의 타당성, 부산미술인 배제 등으로 불만이 있었다.
사진 1. 일커뮤니케이션 박지은, 쟝 피에르 레노, 김달진, 심문섭
사진 2. 앙리 프랑수아 드바이유, 쟝 피에르 레노, 얀 카슬레, 샤를 드모, 심문섭
사진 3. 유공자 표창 및 참가작가 감사패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