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구성은 [2007경기미술프로젝트]로 경기도의 정치, 사회, 문화적 문제를 제시하는 정기 연례전을 개최될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선 과거 전남 목포부터 평북 신의주까지 이어져 한반도 문화 경제의 실크로드요, 근현대화의 상징기표였던 '1번 국도' 를 주제로 50여 명의 작가가 회화 사진, 조각,설치 등의 작품으로 참여한다 . 전시기간은 11월10일부터 2008년 1월23일까지이다.
사회는 경기도미술관 김은영학예팀장이 맡아
김홍희관장 : 미술관에 비가 새는 사건의 아픔이 있었지만 이를 바탕으로 더 다져지고 미술관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김문수경기도지사 :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할려면 제대로 하자. 적극적인 지원으로만 완성되는게 아니라 예술가들의 각고의 노력도 필요하다. 경기도는 서울의 7배이지만 인구밀도는 서울의 1/17이다. 오늘 같은 행사에 안산시민이 80만인데 그 1/10인 8만이 참석케 노력해야 되지 않겠는가?....
경기도의회 부의장 : 순회전 등을 통해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달라는 부탁을 했다...

김정헌한국예술위원회 위원장 : 무대위치가 경사졌는데 말조심을 하라는 것 같다. 초청을 받았을 때 내려오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썰렁한 전시를 보는게 아닌가 했는데 전시작품이 미술관을 압도하고 있다. 미술관이 미술작품의 무덤으로 생각했는데 좋은 전시이고 미술의 힘은 소통해야 생활이 풍요로워진다. 나는 미술인으로 질투가 많은 사람인데 46번 국도에 살고있어 초청을 못 받은 것 같다....
출품작가 이반 : 작가를 대표한다는 인사말이 부담스럽다. 준비해온 원고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20년만에 아르코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나더러 '분단작가, 라고 부르는데 자전거 바퀴는 2개의 축으로 돌아간다. 피카소, 호안 미로, 타피에스도 프랑크총통에 대항한 예술가이다. 작가는 창조와 조국을 생각하며 작가는 죽으면 고향에 묻히고 싶어한다. 판문점 비무장지대는 생태공간으로 보존되고 파랑새가 날 수 있어야 된다.....
참석자는 인사말씀 한 사람이외 권영빈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주원 안산시장, 강선홍 전 미협안산지부장, 김이환 이영미술관장, 김윤순 한국미술관장 , 작가 임옥상, 윤석남, 이상현.....
출품작들은 미술관구석구석 그리고 외곽 공간까지 곳곳에서 열기를 품어내고 있었다. 전시를 맡은 김종길 학예사는 예산이 적어 애로가 많았다고 했다.

- 사진 : 축사하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뒤에 사회를 맡은 김은영 학예팀장, 작품은 일본작가의 그룹 공동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