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알파색채 전영탁회장 미수연 및 (주) 알파색채 창립45주년 기념연이 11월19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2층)에서 오후 6시부터 열렸다.

행사는 방송인 이상벽(홍익대 디자인 전공)씨 사회로
1.용산교회 류태선목사님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전 회장은 용산교회 장로이고 사모님 남궁요숙은 권사이고 알파색채(주) 대표이사이다.
2. 전회장 인사 : 18년전 고희행사 때 오신 분 중에 타계한신 분도 계신다. 곧 92색이 완성되며 우리의 대표작품이 문화재로 남겨지도록 노력하겠으며 잘못된게 있으면 수정되도록 하겠다.

3. 축사 - 전 이어령문화부장관 : 전회장은 88세이신데 음색도 젊으시다. 회구가 옛날에는 의약품이었다. 우리나라는 색채를 표현하는 말이 많은데 색명이 없다. 색채의 전통을 가졌지만 미학에서 색이 빠져있고 색채문화에는 후진국이다. 정조대왕은 아름다움은 강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4. 축사 - 전 한양대교수, 한국디자인포장센터 이사장 : 페인트를 아교로 개어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 알파색채는 미술계에 큰 공헌을 했으며 이제는 국제 수준이다.....
5. 축사 - 남궁요숙 대표이사 친구이자 전 감사원장 부인
6. 축사 - 한국미협 노재순이사장 : 알패색채는 항상 미술인들을 도와왔다.....
7. 축사 - 원로화가 김흥수 : 증언하고 싶다. 알파는 문화재를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일 해왔다. 우리 미술가도 세계 수준인데 국민이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어 공로패로 그래픽디자인 고 한홍택, 한국미협 노재순, 명진사에 주어졌다. 이어 한국미협에서 알파색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가족을 대표해 장남 전창림박사가 인사를 했다. 5남매를 이렇게 키워주셨다고...2남2녀인데 알파색채도 자식이라 5남매로 표현했다고...
조카사위가 된다는 종로구 박진 국회의원의 건배 제의로 마무리 되었다. 많은 미술계 원로, 중진작가 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민경갑, 박서보, 이종상.....이 행사는 축의금을 사양했으며 참가자들에게 장남인 전창림박사(홍익대 교수)가 낸 <미술관에 간 화학자> 와 물감 3종(알파다이칼라 12색 / 알파화인워터칼라 18색 / 알파아크리칼라 12색) 을 선물로 증정하였다.

애국자란 한 분야에서 평생을 바쳐 사회에 공헌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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