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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미술시평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702 미술사가 송미숙(b.1943)은 서울신문 문화예술평론상(1987)을 수상하였으며, [청소년을 위한 우리미술 블로그 :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교과서에 숨어 있는 우리미술 이야기, 아트북스(2010)], [도기 자기 우리 도자기』 대교출판(2010)을 저술하였고 성신여대 명예 교수, 동아시아문화학회 회장으로 재직중이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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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5.

(30)사진 : 자연의 연필 또는 지진아의 예술(?)

Pencil of Nature or Retarded Art(?)송미숙의 미술시평(30)19세기 초 니엡스(Nipce)에 의해 발명된 이후 사진은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으로 대중화되었고 이후 감광지가 사용됨에 따라 일반 대중에게 더욱 파급되어 우리 일상의…

송미숙

2011. 04.

(29)오리엔탈리즘에서 포스트 식민주의 하의 모방문화까지

송미숙의 미술시평(29)지난 4월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을 연 김종학과 신세계미술관에서 조촐하게 개인전을 치른 윤명로는 이제 칠순을 훌쩍 넘긴 동연배 작가다. 둘 다 풍경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김종학의 설악산은 민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 같은 현란한 꽃들과 새로 가…

송미숙

2011. 03.

(28)재능과 경험이 갖는 의미

국가를 전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약 15년 전 메가 전시에 유다른 관심을 보였던 구겐하임의 토머스 크렌스(Thomas Krens)가 ‘Against Nature’란 타이틀의 일본 전, 아프리카 전, 중국 전시를 잇달아 올렸고 여기에 자극을 받았던지 휘트니미술관에서 ‘…

송미숙

2011. 02.

(27)베끼기와 훔치기

송미숙의 미술시평(27)일부 미술사가들은 피카소를 평할 때 표절의 표본으로 꼽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보통이 아닌 천재적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른다. 이 천재적인 표절주의자 피카소는 한 때, 아마도 이러한 그의 평가를 의식했었던지 ‘좋은 작가는 베끼고, 위대한 작…

송미숙

2011. 01.

2010. 12.

(25)2010 미술계 결산 우리는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가?

송미숙의 미술시평(25)새해를 목전에 두고 지난해를 돌아볼 때 시민 경제가 자못 우울했던 것을 생각하면 미술계는 그래도 괜찮지 않았었나 싶다. 물론 호황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지나치게 흥청거렸던 때 생긴 거품이 이제 좀 가라앉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근자에 세련되게 두터…

송미숙

2010. 11.

(24)시각예술(?) 혹은 미술의 지향점

송미숙의 미술시평(24)미술이 화이트 박스내의 관상용의 기능에서 공간적·개념적으로 확장되면서 소통의 영역과 관객의 시야도 꽤 달라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술이 다른 정신문화의 영역과 구별되는 특성은 미술이 미술일 수 있어야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포스트모더니즘-…

송미숙

2010. 10.

(23)픽션보다 낯선- stranger than fiction

송미숙 미술시평(23)비교적 젊은 작가, 젊다고 해봐야 20대는 훌쩍 넘어선 이들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우리미술계에서는 아직 젊다고 할 수 있는, 그들의 최근 작품들을 보면 대체로 두 부류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두 부류는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시작해 이미지화…

송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