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첫 10년과 2010년 미술시장을 되돌아보고 2011년 미술시장을 그려보면서 우리의 현실을 대변할 새로운 단어를 하나 만들었다. 미술시장을 조성하고 발전시켜주는 전속작가에 대비되는 일시적으로 반짝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작가로, 시장이 좋으면 나타나 각종 이득을 …
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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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1.
21세기 첫 10년과 2010년 미술시장을 되돌아보고 2011년 미술시장을 그려보면서 우리의 현실을 대변할 새로운 단어를 하나 만들었다. 미술시장을 조성하고 발전시켜주는 전속작가에 대비되는 일시적으로 반짝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작가로, 시장이 좋으면 나타나 각종 이득을 …
서진수
2010. 11.
2010년 미술시장을 되돌아보며 불황탈출이 늦어지는 이유를 생각해본다. 2008년 세계경제가 침체국면에 빠졌다가 2009년 후반 들어 회복되면서 금년에는 경기 일반이 회복세를 보이며 증시가 치솟고 있고, 세계 미술시장도 문화선진국과 중국 등에서 최고가 경신 릴레이를 하…
서진수
2010. 09.
무더운 여름날 비수기에서 비가 너무 내려 걱정이 되는 가을 초까지 국내 곳곳에서 아트페어가 계속되었다. 한편으로는 소속 작가들을 화랑 밖에 소개하고 저조한 판매도 타개해보려는 노력으로 이해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트페어가 너무 많아 통합과 정리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
서진수
2010. 07.
이중섭의 <황소>한 마리가 2010년 상반기 마지막 경매인 6월 29일 서울옥션 경매에 붙여졌다. 황소 원작을 만나기 위해 프리뷰를 세 번이나 가보았다. 메이저 경매는 미술관의 주요 전시, 회고전, 특별전, 그리고 화랑의 대형 전시를 제외하고 최고의 걸작을 볼 수 있는…
서진수
2010. 05.
봄은 봄이다. 모두가 만나면 기대감을 가지고 “다른 데는 어때요?”라고 묻는다. 사람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는 것을 실감하려면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에 비하여 30% 이상 차이가 나야 하는데, 모두가 미술시장이 정점인 2007년을 기억하며 그 때와 비교하고 있으니 회복되고…
서진수
2010. 03.
2010년은 봄의 전령이 왜 이다지도 더디 오는 것일까? 세계 기후의 이상인지 3월 하순까지 영하의 날씨가 많다. 지난 2년 동안 세계와 국내 미술시장이 얼어서 더 추위를 타는건지 모두들 바삐 움직이며 새봄을 기다리고 있는데 봄이 왔다는 느낌이 적다. 미술시장의 봄은 …
서진수
2010. 01.
세계 각국이 불황기 동안 풀었던 자금을 흡수하는 출구전략의 시행시기를 논의하고 있다. 이것은 혹독한 시기가 지나갔거나 지나가고 있음을 의미하지만 돈의 흐름을 막아 또 다시 경제가 침체되는 더블딥이 올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제 세계경제는 경기변동을 걱정하는 …
서진수
2009. 11.
국내 미술시장에서 서울 다음으로 활발한 지역이 부산과 대구이다. 한국을 대표하고 한국화랑협회의 대표적인 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첫 해인 2002년에 부산에서 열렸다. 2회부터는 서울로 옮겨 개최되면서 'Seoul Art Fair'라는 영문 타이틀을 가진…
서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