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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배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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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신문사 기자를 그만두고 사진작가로 전향, 후쿠시마로 이주해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된 주제로 작업을 해오고 있는 작가 이와나미 유키를 만나보았다. Q.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거주지를 옮긴 경험은 당신의 작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 A.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 그리고 그로 인한 보이지 않는 피해를 나 자신이 직접 체감하게 되면서, 후쿠시마 사람들의 마음속에 원전 사고의 상처가 깊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내 사진 작업의 근본적인 태도와 방향에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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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프리츠 엠스란더(Fritz Emslander)

5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열리고 있는 게르트와 우베 토비아스 형제(Gert & Uwe Tobias)의 개인전의 큐레이터인 프리츠 엠스란더(Fritz Emslander)를 만나, 그래픽 소장품과 토비아스 형제의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Q. 우선 모르스브로…

(45)타이라 마사코(Taira Masako)

Q. 아트 퍼블리시스트는 어떤 직업인가? A. 아트 퍼블리시스트(Art Publicist)로 예를 들면 국제적인 미술 이벤트, 미술관의 전시, 그리고 작가의 전시 등의 PR의뢰를 받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최대의 홍보 효과를 내기 위한 전문 미술 홍보가이다. Q. 아트…

(44)말락 하산(Malak Hassan)

Q. 카타르 미술현장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A. 아랍 현대미술의 역사를 새롭게 구축하는 거대한 흐름의 현장에 일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제안을 받았던 2011년 당시 마타프 아랍현대미술관(mathaf: Arab Museum of Modern Art)은 신생미…

(43)나딤 사만(Nadim Samman)

Q. TBA21(tba21.org)은 어떤 곳인가?A. 2002년 빈에 설립된 티센-보르네미사 현대예술기관은 4대째 티센 일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카테고리를 거부하고자 틀에 얽매이지 않는 야심차고 실험적인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건축적, …

(42)교토시미술관 관장, 시오에 코조

Q. 교토시미술관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합니다.A. 교토시미술관은 81년 역사와 함께 공립미술관으로서는 일본 내의 2번째로 세워진 미술관이다. 1933년 당시의 설립의 주체자로서 시민의 참여와 작가의 기부, 그리고 교토시의 시공사업으로 시립미술관이 아닌 시미술관으로서 설…

(41)케이트 허스 리(kate hers RHEE)

Q.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 부탁한다.A. 사회적 예술 실천 영역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이자 문화제작자다. 초국가적인 정체성과 문화적 소속감의 문제와 관련한 개념적인 해프닝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서울에서 태어나 디트로이트에서 성장했고, 2009년 말 베를린에 정착하기 전…

(40)파리 예술 공동체 디렉터, 장 이브 랑글레(Jean yves Langlais)

Q. 어떻게 시떼 데 자르의 디렉터가 되셨나요? A. 이 자리에 닿기 위해 전략적 목적을 갖고 특별한 길을 따라오진 않았습니다. 문화기관은 상반되는 두 가지의 목적에 함께 대응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 두 가지는 바로 문화적 야심과 균형 잡힌 관리입니다. 특히 아카데미…

(39)imai(인터 미디어 아트 인스티튜트) 관장, 레나테 부시만(Renate Buschmann) 박사

Q. imai라는 기관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A. imai는 미디어아트를 보전하고, 전시를 통해 좀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2002년 창립되었다. 미디어아트를 전시하는 방법에 대한 모색을 지속해 온 것뿐 아니라, 연구자들에게 자료를 제공하거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