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재칼럼

미니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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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1.

(33)마이너인저리갤러리 창립자, 샘 빙클리(Sam Binkley)

Q. 한국 독자들을 위해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A. 1985년, 20대의 에너지 넘치는 청년일 적에 예술가가 되려고 뉴욕에 갔고, 박이소를 만나 그린포인트에 마이너인저리라는 갤러리를 창립했다. 그 뒤 인생의 방향이 많이 바뀌었고, 뉴스쿨에서 박사학위를 딴 뒤, 보스턴 …

이나연

2013. 12.

2013. 11.

(31)항구에서 만나는 예술제 고베비엔날레2013 아티스틱디렉터, 오모리 마사오(大森正夫)

Q. 고베비엔날레는 어떤 이벤트인가요?A. 고베(神戶)는 일본 유수의 국제항(國際港)으로 발전해 온 역사적인 지역으로, 선구성(先驅性)과 다양성을 지닌 멋을 아는 도시로 인기가 있습니다. 1995년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 후 부흥사업의 일환으로 고베에서부터 활기를…

김상미

2013. 09.

(30)베아 드 수자(Bea de Sousa)

  Q. 에이전시갤러리의 창립자이자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해달라.A. 설립자이자 큐레이터로서 십 년 남짓 갤러리 프로그램을 특색있게 발전시켜왔다. 각 전시는 전체적 맥락 안에서 서로 연결된 기능을 해야 하며 상업적으로, 그리고 학예연구가 수반되어 갤러리의 확…

김미영

2013. 07.

(29)토니 터스카니(Tony Toscani)

Q. 뉴욕에서 젊은 신진 작가로 산다는 게 어떤가?A. 연고없이 뉴욕에서 작가로 자리 잡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수많은 젊은 작가들이 뉴욕으로 오는 건 다른 도시와 비교할 수 없는 많은 기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쟁률이 치열한 것은 단점이다. 특히 금전적 여유가…

이나연

(28)세토우치국제예술제2013(瀨戶內國際藝術祭2013) 총디렉터, 기타가와 후람(Kitagawa Fram)

7월 20일부터 ‘세토우치국제예술제 2013’의 여름 시즌이 시작된다. 예술제 총디렉터인 기타가와 후람 씨에게 여름 시즌의 특징과 볼거리를 들어보았다. Q. 세토우치국제예술제란?A. 세토우치(瀨戶內)란 일본 내해(內海)의 이름입니다. 이곳에 있는 섬들에서 3년에 한 번…

김상미

2013. 06.

(27)지오바나 코폴라(Giovanna C. Coppola)

 Q. 갤러리스트로서 런던 현대미술의 특색은? A. 런던의 현대미술은 끊임없이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예술행사로 언제나 활기에 가득 차 있다. 다문화 도시인 런던은 상당히 국제적이며 이는 이곳에서 제작되는 작품들의 다양성에 한몫하고 있다. 여러 다른 문화와 배…

김미영

2013. 05.

(26)이재이의 리얼 페이크, 이재이(Jaye Rhee)

Q. 타자의 욕망에 대한 개념을 기초로 ‘가짜 욕망’을 가시화해왔다. 그 시작은 어딘가?A. 이미지는 보고 싶어 하는 만큼 보인다. 바꾸어 말하면 아는 만큼, 믿는 만큼 보인다. 2000년 초부터 내 작업에 가공적인 부분(Artifice), 진짜로 가짜인(Real fa…

이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