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성과 지역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던 대안공간반디, 이를 이끌었던 김성연 디렉터가 부산현대미술관의 초대관장으로 지난 5월 활동을 시작했다. 부산현대미술관 옆에는 을숙도문화회관이 보였고, 마무리 조경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개관행사 준비로 여념이 없는 그를 만났다.부산현대…
김달진
칼럼 연재칼럼
칼럼니스트
2017. 07.
실험성과 지역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던 대안공간반디, 이를 이끌었던 김성연 디렉터가 부산현대미술관의 초대관장으로 지난 5월 활동을 시작했다. 부산현대미술관 옆에는 을숙도문화회관이 보였고, 마무리 조경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개관행사 준비로 여념이 없는 그를 만났다.부산현대…
김달진
2017. 06.
작가와 평론가의 이상적인 관계는 무엇일까? 작년 한국미술사에서 잊혀졌던 ‘변월룡’의 대규모 회고전이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연이어 열렸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20여 년간 포기하지 않고 준비한 한 미술평론가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올해 제8회…
김달진
2017. 05.
테이트(TATE)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들로부터도 인정받고 있는 이승택, 그에게는 한국 전위미술가 1세대라는 평이 뒤따른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원로작가 디지털 자료집 제작지원’에 2015년 채택된 바 있고, 조만간 갤러리현대에서 6권의 작가전집도 나올 예정이다. …
김달진
2017. 04.
작품을 설치중인 김인겸사진: 김산최소화된 형태와 물성의 조각으로 물리적 공간과 관념적 공간의 경계를 허무는 조각가 김인겸 씨를 만났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인전(3.7-6.4)을 진행 중이다.Q. 이번 전시 준비과정은?A. 지난해 봄 미술관 측에서 내게 회고전 …
김달진
2017. 03.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공간중 하나인 서울시립미술관이 앞으로 2년간을 책임질 새로운 관장을 맞이 했다. 최효준 신임관장은 어렵게 느껴지는 현대미술 전시를 통해 미술애호가뿐만이 아니라 대중문화에 익숙한 일반 대중까지도 미술관의 관람객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외…
김달진
2017. 02.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지하 2층, 지상 6층의 대형전시공간이 2016년 12월 말 문을 열었다. 박생광, 전혁림에서 육근병, 홍경택 등 근현대작가를 아우르며 그 출발을 알린 K현대미술관 김연진 관장을 만났다.Q. 개관까지의 준비과정과 어려웠던 점? A. 경제 중심지이자…
김달진
2017. 01.
서울시는 2016년 6월, ‘서울은 미술관’이라는 제목아래 공공미술자문단을 구성하고, 단장에 안규철 작가를 임명했다. 흔히 공공미술로 떠올릴 수 있는 기념비적 조각이 아닌 ‘비움과 연결’을 주제로 한 그의 사업방향이 ‘도시 미술관’을 어떤 식으로 가꾸어낼지 기대된다.Q…
김달진
2016. 12.
프랑스 디종에서 1977년 책방 2층 작은 공간을 빌려 시작한 르콩소르시움(Le Consortium)아트센터는 신디 셔먼, 리차드 프린스, 다니엘 뷔렌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유럽 최초의 전시를 열었을 뿐 아니라, 출판사와 영화사를 함께 운영하는 유럽에서 널리 알려진 전…
김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