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양공공미술프로젝트 감독으로 선임된 박철희 감독은 중국에서 갤러리문을 운영했고,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이다. 이번 아트바젤홍콩을 함께 하며 그가 보는 국제 미술시장 정세와 그의 올해 계획을 들어보았다. Q. 세계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서도 홍콩 아트바젤이 잘 마무리됐다. 미술시장에서 아시아의 입지는 어떠한가? A. 2000년대 중국과 미국의 경제 규모 격차가 10배였으나 현재는 70% 수준까지 좁혀졌고 중국과 인도가 크게 성장했다. 홍콩 보안법 이후 시장이 주춤했으나 금융 중심지 홍콩의 위상은 건재하다. 크리스티는 새 공간 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