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동아시아의 역사적 아픔을 형상화하는 도미야마 다에코(富山妙子)
지난 5월3일 대전광역시 이응노미술관 개관식에서 종군 위안부 문제를 그렸던 화가 도미야마 다에코 씨를 만났다. 마침 동행한 후루카와 미카(古川美佳) 씨가 통역을 해주었다. 미카씨는 2005년 9월 일본 요코하마트리엔날레에서 만났고, 인사동에서도 가끔 마주치는 한국통으로…
김달진
칼럼 연재칼럼
칼럼니스트
2007. 05.
지난 5월3일 대전광역시 이응노미술관 개관식에서 종군 위안부 문제를 그렸던 화가 도미야마 다에코 씨를 만났다. 마침 동행한 후루카와 미카(古川美佳) 씨가 통역을 해주었다. 미카씨는 2005년 9월 일본 요코하마트리엔날레에서 만났고, 인사동에서도 가끔 마주치는 한국통으로…
김달진
2007. 04.
버스가 다니는 큰 길까지 이선생님이 나와 계셔 따라서 골목길에 접어 들어 댁을 방문했다. 대문을 들어서니 동백, 춘백 나무 몇 그루가 서있었고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다. 34년전 이사올 때는 넓은 집이었다는 이 곳은 미술자료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서재, 작업실,…
김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