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재칼럼

내가 만난 미술인

김달진

김달진

충북 옥천 출생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1054 미술자료전문가 김달진(b.1955)은 국립현대미술관 자료실(1981-1996), 가나아트센터 자료실장(1996-2001)을 거쳐 김달진미술연구소(2001),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2008), 한국미술정보센터(2010),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2012)를 창립하였으며 <서울아트가이드> 편집인으로 재직중이다. : 자세히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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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양공공미술프로젝트 감독으로 선임된 박철희 감독은 중국에서 갤러리문을 운영했고,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이다. 이번 아트바젤홍콩을 함께 하며 그가 보는 국제 미술시장 정세와 그의 올해 계획을 들어보았다. Q. 세계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서도 홍콩 아트바젤이 잘 마무리됐다. 미술시장에서 아시아의 입지는 어떠한가? A. 2000년대 중국과 미국의 경제 규모 격차가 10배였으나 현재는 70% 수준까지 좁혀졌고 중국과 인도가 크게 성장했다. 홍콩 보안법 이후 시장이 주춤했으나 금융 중심지 홍콩의 위상은 건재하다. 크리스티는 새 공간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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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신임 대전시립미술관 송번수 관장

5월 14일 새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에 취임한 송번수(66세) 관장을 20일 만났다. 임기는 2년으로 3년 이내까지 연장될 수 있다. 역대관장은 화가 임봉재, 미술평론가 박일호, 김영재-도중하차, 미술이론가 이지호-연임하여 5년. 그리고 이번에 섬유미술가, 홍익대 명예…

(25)부산 공간화랑 신옥진 대표

지금 부산시립미술관 2층 소전시실 네 개의 방에서는 신옥진 기증작품전이 7월 12일까지 열리고 있다. 전시작은 모리스 위트릴로의 <성 레오나르드 교회, 1933>, 김경의 <토르소(목조)>, 피카소와 샤갈의 판화 이외도 국내에서 보기 드문 일본의 유명작가 작품을 포함하…

(24)겸재 정선기념관 초대 이석우 관장

겸재 정선기념관을 방문하기 위해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가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거리에 있다. 이 기념관은 경사진 곳에 자리 잡아 관람객이 1층 또는 3층에서 입장할 수 있고 지하 수장고, 1층 양천현아실, 기획전시실, 2층 겸재기념실, 진경문화체험…

(23)신임 한국화랑협회 표미선 회장

지난 2월 초 한국화랑협회에서 제1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표화랑 표미선(60세) 대표를 만났다. 2007년 미술시장은 건국 이래 최고의 호황이었으나 위작시비, 미술품 비자금 논란, 양도세부과 결정 등 악재들과 경제 불황까지 겹쳐 어려운 이 시절에 전국 144개 화랑의…

(22)두 개의 오마주전 여는 재미화가 강익중씨

지난 12월 미국 뉴욕 여행길에 강익중(49세)씨를 두 곳에서 만났다. 우리에게 낯익은 광화문 복원현장에 가림막으로 쓰이고 있는 대형 설치미술 작품 <광화문에 뜬 달>이 미국에서 활동 중인 그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가로, 세로 약 60㎝의 나무 합판 2,616개에 달…

(21)작품생활 38년을 회고한 한국화가 이숙자씨

늦가을 관람객을 드넓은 보리밭으로 초대한 ‘한국채색의 재발견 이숙자의 삶과 색 전시’(2008. 11.1 -12.14)가 고양 아람미술관에서 있었다. 이번 전시는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한 다음 해 1972년부터 금년 제작한 신작까지를 4부로 구성하여 보여주었다. 스물두 …

(20)흥국생명 사옥에 작품을 설치한 프리 일겐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사거리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몇 미터 올라가다보면 대형 빌딩 외곽에 검은 철판으로 만들어진 미국작가 조나단 보로프스키의 <망치질하는 사람(Hammering Man)>은 공공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고 인지도가 높은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이 작품의 소…

(19)월간미술 대상 수상한 조선미 교수

『월간미술』이 제정한 종합미술이론상인 제13회 월간미술대상 시상식이 10월 13일 로댕갤러리에서 있었다. 금년도 학술평론 부문은 ‘초상화 연구-초상화와 초상화론’의 저자인 조선미 성균관대 교수가 대상, 전시기획 부문은 대림미술관의 ‘서양식 공간예절전’을 기획하였던 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