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일깨우는 그림 (6)광화문, 찢겨진 역사의 상처-안중식의 백악춘효도(1915)―이석우 | 경희대 명예교수, 역사문화연구소장화사한 가을의 햇살 아래 광화문 중건을 위한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2006. 10. 30 ~ 2009. 12 완공 예정) 그 공사…
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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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역사를 일깨우는 그림 (6)광화문, 찢겨진 역사의 상처-안중식의 백악춘효도(1915)―이석우 | 경희대 명예교수, 역사문화연구소장화사한 가을의 햇살 아래 광화문 중건을 위한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2006. 10. 30 ~ 2009. 12 완공 예정) 그 공사…
이석우
2007. 09.
역사를 일깨우는 그림(5) 최후까지 지켜 저항한 왕, 고종 황제- 휴벗 보스(Hubert Vos)의 ‘고종 황제 어진’(1898) -Ⅰ.고종(1852-1919)은 왕의 자리에 43년 7개월(1863.12-1907.7)재위 하였다. 숙종의 46년에 이어 조선 왕조 왕들 …
이석우
2007. 08.
역사를 일깨우는 그림 (4)근대사의 풍운서린 운현궁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내려 운현궁 ④출구로 나오면 어딘가 도심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만난다. 그것은 간결한 용마루를 이고 서 있는 운현궁의 그윽한 품격 때문일 터이다.운현궁은 대원군의 사저였으나 고종 즉위년 186…
이석우
2007. 07.
역사를 일깨우는 그림 (3)박생광의 <명성황후, 1983>아! 명성황후(1851-1895) 민황후, 민비, 명성황후라고도 불리는 그녀는 누구인가? 1990년대 이전까지의 그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어두운 쪽이었다. 일, 청, 러시아를 끌어들여 국난을 자초하고, 강한 권력…
이석우
2007. 06.
역사묘 일깨욱는 그림 (2)이 한쥐의 작품이라도 남겨지지 ?刻年囑錯?/b> J 부끄러>遲?잊어가는 시대. 그러3?얼굴은 두 손만으로, 아니 마스크로조차 가릴 수 없는 부끄러움은`있다. 닭순히 한국전쟁에서의 인릭피해만? 얘기하려는 것이 아니다?물론 3敞의 비교적 짧은 전…
이석우
2007. 05.
역사를 일깨우는 그림 (1) 거기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증언 그림을 만나는 일은 늘 새로운 경험이다. 그 중에서도 함창연의 ‘거제도’ (Etching+Aguatint, 41x39cm) 앞에 서는 순간 그것은 내게 충격이었다. 거기에 담긴 예술성과 역사가 나의 온 몸…
이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