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또 한 번의 도전 코흘리개 시절부터 수집에 광적으로 몰입한 소년이 여성 잡지에서 발견한 그림을 보고 본격적으로 미술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김달진에게 내일이 확실한 적은 없었다. 늘 다음을 걱정해야 했고, 간혹 찾아오는 보람과…
심현섭
칼럼 외부칼럼
칼럼니스트
2018. 04.
3.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또 한 번의 도전 코흘리개 시절부터 수집에 광적으로 몰입한 소년이 여성 잡지에서 발견한 그림을 보고 본격적으로 미술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김달진에게 내일이 확실한 적은 없었다. 늘 다음을 걱정해야 했고, 간혹 찾아오는 보람과…
심현섭
2) 출판: 서울아트가이드와 달진닷컴/ 단행본 발행 김달진은 2001년 12월 연구소 개소에 이어 2002년 1월, 월간 서울아트가이드를 창간한다. 서울아트가이드의 전신은 김달진이 월간 가나아트 자료실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만들었던 『화랑·미술관 전시회가이드』라고 할 수…
심현섭
2018. 03.
3) 아트아카이브 교육: 라키비움 프로젝트 박물관의 주된 기능은 기록물들을 수집, 보존, 연구, 활용하는 데에 있다. 특히 기록물을 어떻게 활용하고 그 가치를 어떻게 재창출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박물관의 공적 기능에 속하는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기록물을 수집, …
심현섭
한국미술정보센터<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언론 보도와 후원회 결성에 힘입어, 2009년 3층 옥상에서 경복궁 일부가 보이는 경관이 좋은 창성동으로 이전한다. 청와대 길목이어서 출입에 …
심현섭
2001년 12월, 가나아트센터의 자료실에서 시작한 <김달진미술연구소>는 2005년 10월 평창동 개인주택 3층으로 이전한다. 평창동에 집을 산 지인이 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반지하를 포함한 2층짜리 집이었다. 이 시기 김영나 관장과 김현숙이 방문하여 격려하는데 “해온…
심현섭
2. 김달진의 도전과 결실 1) 자료수집: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김달진미술연구소>에서 시작하여 발전한 결과물이다. 이후 <한국미술정보센터>를 설립하는 등 여러 조직이 공존하면서 각기 특색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지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
심현섭
2017. 07.
2장. 성숙기_홍지동 이전까지 김달진의 시대를 열다 1996년, 김달진은 15년 동안의 국현 자료실 생활을 접고 가나화랑 부설 <가나미술문화연구소> 자료실장으로 직장을 옮긴다. 국현에 속한 공무원으로서 전시장을 출입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일에는 큰 도움을 얻었으나…
심현섭
2016. 10.
김달진이 이룩한 휴머니즘 아카이브 김달진은 수집가와 기록자로서 의미 있는 결과물들을 내놓았다. 첫 열매는 1995년에 출간한 『바로 보는 한국의 현대미술』(발언, 1995)이다. 1980년대 이후 한국 미술 전시, 사건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월간 전시계>시…
심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