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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06.

[기록이 없는 나라]<끝>전문가 좌담

'역사는 국민의 것' 행정기관부터 깨쳐야 [기록이 없는 나라]<끝>전문가 좌담 국가 행정을 기록으로 남기지 않거나, 기록이 있더라도 ‘창고’에 방치되고 있는 현실은 충격적이었다. 탐사기획 ‘기록이 없는 나라’를 보도한 세계일보는 참여연대 이재명 투명사회팀장의 사회로 김…

편집부

[교수신문]우리시대 美를 논하다_8:대화성의 미학

혼란과 시행착오의 시대, 불확정적인 코드와 소통하라! 포스트모더니즘이 모더니즘 예술을 가장 신랄하게 비판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대화’와 ‘상호소통성’의 단절때문이었다. 이제 우리시대의 예술가들은 여러 방식으로 모더니즘의 딱딱한 틀을 뛰쳐 나오고 있다. 관객과 언어를 …

이원곤

[기록이 없는 나라]<8>기록물 관리체계 원년으로 삼아야

[기록이 없는 나라]<8-1>기록물 관리체계 원년으로 삼아야 국민엔 알 권리를…후대엔 정확한 역사를 “공무원은 자신들이 수행하는 업무를 기록함으로써 그것을 증거할 책임을 갖는다. 이런 책임은 고위층이 될수록 커진다.”미국의 국립기록관리청장 대리를 지낸 트루디 피터슨의 …

편집부

[한국문헌사의 쟁점 (6)] 서사(書肆)의 기원

 [한국문헌사의 쟁점] ‘지식 유통로’ 서점 언제 생겼나 중국 쓰촨성에 있는 고서점 ‘도서재’의 주인은 40여년 옛책만을 취급해온 외곬 인생이다. 고문헌에 대한 지식이 웬만한 전문가 못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문화적 자긍심도 대단해 외국인에게는 책을 잘 내놓지 않는다. …

편집부

[기록이 없는 나라]<7>국가기록원 현주소

    [기록이 없는 나라]<7-1>국가기록원 현주소 '국장급 원장이 장관급부처 통제못하죠”(세계일보-참여연대 공동기획) “기록 무단파기 등의 책임을 물어 관련 공무원을 처벌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단 한 번도 벌칙 조항이 적용된 적이 없다는 건 문제죠.” 지난달 …

편집부

[기록이 없는 나라]<6>특수기관은 기록 '사각지대'

[기록이 없는 나라]<6-1>특수기관은 기록 '사각지대' '힘있는' 부처 문서관리 제멋대로 국가정보원과 통일부 등 특수기록물 및 특수자료관 설치 기관은 기록 관리의 무풍지대였다. 기록 관리와 보존의 투명성을 담보할 시스템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국정원의 경우 국정원법을 …

편집부

[기록이 없는 나라]<5> 정부부처 회의록접근 원천봉쇄

[기록이 없는 나라]정부부처 회의록접근 원천봉쇄 정부 주요정책 밀실 결정 여전70개중 15곳은 작성조차 안해 국가 정책결정의 근간인 정부 부처의 주요 회의 중 절반가량은 회의록이 공개되지 않거나 아예 기록조차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나머지 주요 회의들도 대부분 …

편집부

[기록이 없는 나라]<4>'부끄러운 기록' 없애버려

[기록이 없는 나라]'부끄러운 기록' 없애버려 본지 94∼03년 국가주요기록 100건 조사 2003년 8월 대법관 제청 파문으로 촉발된 사법파동과 관련, 소장 법관들의 집단 건의서를 대법원이 불과 며칠 만에 없애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김태정 검찰총장의 사임을 요구했…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