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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환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641 미술평론가 고충환(b.1961)은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부문 장려상(2006)을 수상하였으며, <비평의 쟁점전> 포스코미술관(2005), <조각의 껍질 혹은 허물전> 모란미술관(2008)를 기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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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강국진/ 판화와 회화 사이, 경계, 형식실험의 장

강국진/ 판화와 회화 사이, 경계, 형식실험의 장 60년대 우리 판화는 거의 원시적 상태였습니다. 현 시점에서 많이 향상되었고 조형방법에서도 진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판화의 묘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고무적이나, 작품경향에 있어서는 획일화되어 …

고충환

민주미, 얼룩과 흔적이 열어놓은 풍경

민주미, 얼룩과 흔적이 열어놓은 풍경작가는 사라지는 것들, 순간적인 것들, 영속성이 없는 것들, 그래서 어쩌면 덧없는 것들에 관심이 많다. 거시적인 것은 차치하고라도 미시적인 삶이 꼭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가 그렇고 감정이 그렇고 사는 것이 다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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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정대구현대미술제/ 예술의 섬, 강정을 가다

2018 강정대구현대미술제/ 예술의 섬, 강정을 가다 강정대구현대미술제가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본 행사는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미술축제로 자리를 잡았고, 이제 지역을 넘어 세계로의 도약을 예비하고 있다. 장소특정성으로 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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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8.

한국현대판화 60년/ 한국현대판화사의 개괄적 이해, 그 흐름과 좌표들

한국현대판화 60년/ 한국현대판화사의 개괄적 이해, 그 흐름과 좌표들 1958년, 한국판화협회가 창립 된지 올해로 꼭 60년이 되었다. <한국현대판화 60년>이라는 전시 타이틀도 그렇지만, 대개 한국판화협회의 창립에서 한국현대판화의 시점이 비롯했다고 보는 데에 별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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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여란/ 회화자연, 어디든 어디도 아닌

제여란/ 회화자연, 어디든 어디도 아닌 보면서 글을 쓰기 위해 출력한, 캡션이 없는 상태의 프린트된 이미지만으로는 종잡을 수가 없었다. 어디가 윈지 아래쪽은 어딘지 혹 그림이 뒤집힌 건 아닌지 오리무중이었다. 그림에는 정방향(아니면 정면성?)이란 것이 있고 대개 캡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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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연민과 서정, 삶을 기록하는 도구

정지현/ 연민과 서정, 삶을 기록하는 도구 정지현은 처음에 브르콜리와 같은 식재료를 그리는 것으로부터 그림을 시작했다. 물론 전작이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주제의식이 엿보이는, 그리고 그 주제의식이 일정한 형식화에 성공한 경우로 치자면 사실상 이 시리즈 그림이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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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김연식/ 불립문자, 진정한 소통과 현실을 반영하는

정산 김연식/ 불립문자, 진정한 소통과 현실을 반영하는 불립문자. 문자를 앞세우지 않는다. 문자를 앞세우지 않는 것도 문자를 앞세우는 것도 소통하기 위해서다. 문자를 앞세워 소통하고 문자를 앞세우지 않으면서 소통한다. 문자를 앞세워 소통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문자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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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옷, 애틋한, 설레는, 그리운 페티시

이지현/ 옷, 애틋한, 설레는, 그리운 페티시 옷은 인간적이다. 동물은 옷을 입지 않는다. 인간만이 옷을 입는다. 인간에게는 몸을 보호해줄 털도, 화려한 깃털도, 비상할 수 있는 날개도 없다. 인간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를 꾸미기 위해(상대를 유혹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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