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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섭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730 미술평론가 윤진섭(b.1955)은 국무총리 표창(1995), 대통령 표창(1996)을 받은 바 있으며, 한국예총 예술부문 대상(2010)을 수상하였다. [몸의 언어, 터치아트(2009)], [인사미술제와 한국의 팝아트(1967-2009), 에이엠아트(2009)]를 저술하였으며, 호남대 미술학과 교수,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으로 재직중이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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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경험과 기술(記述)-모노하(のも派)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경험과 기술(記述)-모노하(のも派)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윤진섭 | 미술평론가Ⅰ. 현해탄을 사이에 둔 한국과 일본. 이 ‘가깝고도 먼 나라’ 사이에 양국의 현대미술사를 크게 뒤흔든 두 개의 서로 다른 미술운동이 공교롭게도 …

윤진섭

강명희의 회의(懷疑)

강명희의 회의(懷疑)윤진섭 | 미술평론가 “보는 눈이 보이는 세계에 속하여 있지 않음은 무엇을 말하는가. 보는 눈이 세계에 없음을 말하는가. 아니면, 그것이 다만 보이는 세계의 반대편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가. 보이는 세계가 세계에 있는 것이라면, 보는 눈은 세계에 있…

윤진섭

2023. 06.

주 안치 / 미적 보편성을 향한 草体(Grass Style)의 실험

미적 보편성을 향한 草体(Grass Style)의 실험윤진섭 尹晋燮 | 미술평론가 2017년, 주 안치의 그림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그가 대단히 섬세하고 예민한 감성의 소유자임을 대번에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상하이의 마오 스페이스(Mao Space)에서 열…

윤진섭

사물의 진리

사물의 진리윤진섭 | 미술평론가Ⅰ. 돌이켜 보면 꿈 속을 헤맨 것처럼 지난 세월이 아득하다. 인생 칠십이 코 앞이요, 화단 생활이 오십 년에 가까운데, 쌓인 종이 뭉치를 바라보니 한숨만 저절로 나온다. 왜 아니 그러하겠는가? 장강천리(長江千里)에 나룻배 하나 외롭게 떠…

윤진섭

한국 현대미술의 메카로서 대구의 중요성

한국 현대미술의 메카로서 대구의 중요성                                                            윤진섭 | 미술평론가Ⅰ.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대구는 일찍부터 현대미술의 ‘메카’로 자리잡았다. 1974년에 창설된 [대구현대…

편집부

벌처럼 날아서 나비처럼 쏴라

벌처럼 날아서 나비처럼 쏴라Float like a Bee, sting like a Butterfly윤진섭 | RT1)Ⅰ. 유원지나 공원, 유람선 등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예인들이 있다. ‘품바(Pumba)’가 그것이다.  행위예술, 즉 퍼포먼스계의 …

편집부

전위와 실험 : 60-70년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과 해석

전위와 실험 : 60-70년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과 해석   윤진섭 | 미술평론가Ⅰ. 내가 김구림을 비롯하여 정찬승, 정강자, 고호 등등 ‘제4집단’이 발표한 1970년의 해프닝 <기성 문화예술의 장례식>에 대한 기사를 처음 접한 것은 ‘선데이 서울’을 통해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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