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제까지 잘 알지 못했던 어떤 나라의 면모를 파악할 때 처음으로 찾아보는 것은 그 나라의 위치, 크기, 인구, 경제규모, 자연환경 등등일 것이다. 그리고 나면 그 다음으로 그 나라의 역사가 소개된다. 한 나라의 역사는 주로 문자로 기록되거나 유물 자료로 보존되어 후손들에게 전달되고 활용되는데 이러한 자료들은 대부분 도서관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렇게 보존된 자료들은 도서관과 박물관 내·외부의 전문 연구가들에 의해 사실 확인 및 다층적인 해석과 가설이 제기되고 이에 대한 활발한 의견들이 교환되면서 대중적 관심으로 발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