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외부칼럼

하계훈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1757 미술평론가 하계훈(b.1958)은 [예술가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조형교육(2001)], [19세기 서양미술, 조형교육(2001)], [지혜를 어디서 구할 것인가, 루비박스(2008)]를 저술하였고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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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8.

강신덕 / 생명과 사랑이 충만한 메시지

강신덕의 작품의 중심에는 생명과 사랑이 있다. 작가는 화강석과 스테인리스 스틸, 그리고 테라코타 등을 이용하여 입체 작품을 제작하거나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평면 작품을 제작하기도 하고 영상을 프로젝션하는 설치 작업을 시도하기도 한다. 이처럼 작가가 관심을 두는 매체와 재…

하계훈

이주형

조각은 원래 공공적인 성격을 띠는 표현매체 가운데 하나로서 근대 이전까지는 종교시설이나 도시의 광장과 같은 인구밀집 지역에서 대중들의 계몽이나 선동, 교화 등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해왔었다. 따라서 대중적 메시지의 전달이 용이하도록 자연주의적인 형식을 주로 채택…

하계훈

가송예술상 심사평

올해 처음 시행하는 ‘가송예술상’은 우리에게 ‘부채표 활명수’로 잘 알려져 있는 동화약품의 회장을 지낸 가송 윤광열 선생이 2008년에 사재 165억원을 출연하여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한 재단법인 가송(可松)재단의 중요 사업 가운데 하나다.…

하계훈

2012. 04.

홍대대학원 / 4개의 시선이 관찰한 공간의 기록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조형훈련을 마친 젊은이들은 이제 미술계라는 정글에 던져지게 된다. 흔히 정글은 곳곳에 위험요소들이 잠복하고 있고 잠시 틈을 보이는 사이에 생명을 잃거나 위해를 당할 위협적 존재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올지도 모르는 공간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새로운 각…

하계훈

페이지 전시 서문

1887년 겨울 파리의 한 물감 가게 문을 들어서는 화가의 옆구리에는 물감 값 대신 맡겨놓을 자신의 그림이 들려있었다. 퀭한 눈에 마른 얼굴이지만 유난히 고집스러워 보이는 이 사람의 이름은 빈센트 반 고흐, 그 가게의 주인은 일명 탕기 아저씨라고 불린 맘씨 좋은 주인장…

하계훈

송윤주 / 파노라마적 화면의 시각적 재미와 율동

작업의 초기부터 재료의 민감하고 세밀한 속성에 촉(觸)을 집중해온 작가 송윤주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미지와 기호의 접점에서 빚어지는 작품의 생태를 탐색한다. 출품작들은 크게 두 부류로 구분되는데 하나는 전지자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풍경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의 표현이며, …

하계훈

보스턴미술관장연설

41차 KF포럼은 미국 보스턴 미술관 말콤 로저스(Dr. Malcolm Rogers) 관장의 특별강연 "미술관의 국제화: 과거, 현재, 미래 - 보스턴 미술관의 사례(Past, Present and Future of International Outreach a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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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 Tea bag으로 숙성하는 사유(思惟)와 은유(隱喩)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라는 순간은 시간과 공간적 측면에서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모멘텀이며 이 두 영역을 연결하는 지점이다. 따라서 현재가 있기 위해서는 과거가 축적되어 왔었어야 하고 그것은 현재를 형성하는데 기여하면서 다시 미래의 진행 방향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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