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외부칼럼

하계훈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1757 미술평론가 하계훈(b.1958)은 [예술가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조형교육(2001)], [19세기 서양미술, 조형교육(2001)], [지혜를 어디서 구할 것인가, 루비박스(2008)]를 저술하였고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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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9.

조영국

도예가 조영국은 우리의 생활이 자연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믿음을 기초로 하여 작가활동의 출발기로부터 꾸준하게 작업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그는 처음부터 그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였던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라는 커다란 주제의 틀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자…

하계훈

조덕현

조덕현은 프라이머를 바르지 않은 무명 캔버스 천에 콩테나 연필로 정교하고 섬세한 인물 드로잉을 하는 작가다. 그는 자신의 작품 제작을 위하여 다양한 인물과 풍물이 담긴 오래된 사진을 발굴하는데 주력한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빛바랜 사진 속의 인물처럼 과거를 …

하계훈

2008. 08.

이문주

고대와 중세에도 도시는 존재해왔지만 오늘날의 모습처럼 본격적인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산업혁명이 가져다준 우리 생활 패러다임의 혁신적인 변화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기술 개발에 의한 생산력 증가, 교통수단의 발달과 시장의 확대는 인구의 도시집중을 가…

하계훈

송필용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육지의 2배가 넘는 면적이 바다를 이루고 있으며 육지에도 강과 호수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그뿐 아니라 우리 몸속의 수분 비율도 이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물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

하계훈

관훈갤러리 개관기념 전

1979년 8월에 문을 연 관훈갤러리(원래 관훈미술관으로 개관하였으나 1990년대 초반 박물관및미술관진흥법에 의해 관훈갤러리로 명칭이 조정되었다)의 개관 30주년 기념전으로 개최된 <지각과 충동전>은 관훈갤러리가 지난 30년 동안 일관되게 유지해 온 전시의 방향과 성격…

하계훈

강소영

한참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물러갈 준비를 하던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 사람들은 서울의 어느 실내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이스발레 공연을 관람한다. 우리 주방에 있는 냉장고 냉동실에도 계절에 관계없이 얼음이 만들어진다. 이것들이 비록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얼음이지만…

하계훈

2008. 07.

이행의 시간전

미술에 관한 역사를 살펴볼 때 작가들이 집단적 창작공간을 형성하려는 움직임은 꽤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근대에서부터 보더라도 19세기 후반 파리에서 인상파 화가들이 몽마르트르 언덕에 하나 둘씩 둥지를 틀면서 이 지역이 오늘날과 같은 미술의 명소로까지 발전한 것이나 20…

하계훈

반응하는 눈: 디지털 스펙트럼

우리의 오감 가운데 미술활동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시각이다. 시각, 즉 눈을 통해서 우리는 형태와 색채 그리고 그것들이 종합적으로 이루어내는 여러 가지 조형적 가치들을 즐기고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반응하는 눈: 디지털 스펙트럼>이라는 …

하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