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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미술평론가 김성호(b.1966)는 파리1대학 미학 전공 미학예술학 박사를 취득했고, 유니스트 박사후연구원, 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총감독, 2015바다미술제 전시감독,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총감독, 2018다카르비엔날레 한국특별전 예술감독,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 2021강원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감독, APAP7 예술감독으로 일했다. 현재 성신여대 초빙교수, 미술평론가.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653

칼럼니스트

ALL(711)

2018. 11.

서문│박수환展 / 안티-페티시즘으로서의 붉은 아파트

안티-페티시즘으로서의 붉은 아파트김성호(Kim, Sung-Ho, 미술평론가)작가 박수환은 이번 개인전에서 캔버스 화면에 가득 찬 아파트 풍경을 선보인다. 아파트는 오늘날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Symbol)이자 현대 도시인이 소유해야 할 지표(Index)처럼 자리한다. …

김성호

서문│유현경展 / 저의 비극이 당신에게 위로를

저의 비극이 당신에게 위로를김성호(미술평론가, Kim, Sung-Ho)1. ‘몸 말’ - 허위를 입은 타자 혹은 타아  유현경의 이번 개인전의 부제는 “저의 비극이 당신에게 위로를”이라는 마침표 없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정적 의미를 연기하고 또 다른 의미를 열어…

김성호

2018. 10.

서문│정복수 / 아포리즘으로서의 몸의 회화

아포리즘으로서의 몸의 회화김성호 (미술평론가, Kim, Sung-Ho)정복수의 갤러리 세인에서의 이번 개인전은 ‘몸의 극장’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발표를 하지 않았던 구작들과 올해의 신작들을 대거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도 몸은 어김없이 등장한다. 아니 몸만 등장한다. 그…

김성호

작가론│최하영 / 현대인을 위한 우화

최하영 작가론현대인을 위한 우화  김성호(Kim, Sung-Ho, 미술평론가) 최하영의 작품은 텍스트가 가득한 우화집과 같다. 그 텍스트 안에는 욕망과 폭압, 지배와 피지배가 뒤섞인 풍자와 비판으로 가득하다. 화폭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돼지를 비롯한 동물들이거나, 사…

김성호

작가론│정연주 / 숲이라는 심상의 풍경

정연주 작가론숲이라는 심상의 풍경김성호(Kim, Sung-Ho, 미술평론가) 정연주의 풍경에는 녹색이 가득하다. 그것은 나무(木)의 잎이자, 식물의 군집이 이룬 숲(林,  森)의 색이다. 녹색으로 대별되는 자연의 이미지란 늘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다. 동물과 광물을 자연으…

김성호

작가론│이세린 / ‘정제되지 않은 선’이 만드는 드로잉

이세린 작품론 ‘정제되지 않은 선’이 만드는 드로잉김성호(Kim, Sung-Ho)이세린은 동양화에서의 장에서 흥미로운 드로잉을 선보인다. 동양화에서 ‘윤곽선 없이 색채나 수묵을 사용하여 형태를 그리는 화법’인 몰골법(沒骨法)이 ‘미완인 채로 완성인 하나의 장르’로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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