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도시인’의 길 찾기Post Citizen's a finding their way김성호(미술평론가, 2008창원아시아미술제 전시감독)후기도시인2008창원아시아미술제 주제, ‘후기도시인-길을 찾아서’ 중에서 ‘후기도시인(Post Citizen)’은 창원아시아미술제의 …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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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후기도시인’의 길 찾기Post Citizen's a finding their way김성호(미술평론가, 2008창원아시아미술제 전시감독)후기도시인2008창원아시아미술제 주제, ‘후기도시인-길을 찾아서’ 중에서 ‘후기도시인(Post Citizen)’은 창원아시아미술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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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으로 그리는 ‘상상정경(想像情景)’김성호(미술평론가) 몸의 눈과 마음의 눈심미안(審美眼)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아름다움을 살펴 찾는 안목’이라는 한자 뜻풀이 외에도 ‘아름다움과 추함을 분별(分別)하여 살피는 마음의 눈’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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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외출김성호(미술평론가)‘유사인간’으로서의 인형과 ‘호모루덴스’의 인간 인형(人形)은 사람의 외형을 흉내 내고 있다는 점에서 곧잘 '유사(類似)인간', '의사(擬似)인간'으로 성찰되곤 한다. 기실 이러한 유사인간은 '인간 이전의 원형인간'인 유인원으로부터 생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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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말 걸기김성호(미술평론가)자연으로부터, 들꽃으로부터 각박한 문명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자연은 치유와 재생의 힘을 북돋아주는 근원적 고향이다. ‘태어나다’라는 의미의 ‘피오마이’로부터 유래한, 자연을 지칭하는 그리스어 ‘피시스(physis)’가 생성(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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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으로부터 소환하는 체화된 감정의 진폭과 타자의 인간 실존김성호(미술평론가)흑갈색, 청회색의 어두운 배경, 혹은 하얀 벽, 그 단순한 구조와 단순한 색을 배경을 삼고 등장하는 그의 인물은 단숨에 그 모든 것들을 잡아먹는다. 어두운 톤의 배경과 거친 붓질에 휘감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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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충만 - 유약한 식물들이 창출하는 생성의 여백김성호 (Kim, Sung-Ho, 미술평론가)2008년은 김진관에게 있어 작업 세계의 변곡점이었다. 당시 일상 속 한 사건이 그로 하여금 “아내의 병간호와 더불어 자연의 작은 열매나 하찮은 풀 한 포기라도 그 외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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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언어들김성호(미술평론가) 2018년은 2년마다 열리는 다카르비엔날레(Dakar Biennale)가 예정된 해이다. 2014년 제 11회 다카르비엔날레는 다카오프에 이탈을 비롯한 한국의 미디어 작가 5인을 초청하여 이미 함께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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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4.
'관계의 회로도'에서 되찾는 상생과 치유김성호(미술평론가) I. 개요배수영의 작업은 그간 9회의 개인전을 통해서 설치미술, 공간디자인, 공공미술, 환경미술, 야외미술, 생태미술 등의 장르적 속성을 드러내며 관객의 참여와 상호 작용을 도모해 왔다. 작가/작품/관객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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