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갤러리상에서는 'F.A.K 21' 창립전이 열렸다. 이 'F.A.K 21'은 Figurative Art of 21C (21세기 한국구상미술회)의 약자로 30, 40대 구상작가들이 진취적인 활동을 위하여 만나 단체를 만들어 출발한 것이다. 구상미술은 추상미술,…
김달진
칼럼 외부칼럼
칼럼니스트
2007. 07.
지난 5월 갤러리상에서는 'F.A.K 21' 창립전이 열렸다. 이 'F.A.K 21'은 Figurative Art of 21C (21세기 한국구상미술회)의 약자로 30, 40대 구상작가들이 진취적인 활동을 위하여 만나 단체를 만들어 출발한 것이다. 구상미술은 추상미술,…
김달진
금년은 이인성 사후 50주년으로 호암갤러리에서 대규모 전시회가 열린다. 특히 이인성의 경우 어느 개인 소장가가 많은 작품을 가지고 있는데 좀처럼 접근도 어려웠다. 다행히 소장가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을 승낙했다고 한다. 고향인 대구에서도 이인성미술상을 제정하고 행사를 준…
김달진
요즈음 미술계에서 만나는 사람끼리 광주비엔날레에 다녀왔느냐고 인사를 나눈다, 지금 광주에서는 지난 3월29일부터 6월7일까지 71일동안 제3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 이 광주비엔날레는 예향과 민주의 성지 광주의 이미지와 정신을 고양하고 서구중심의 예술사조로부터 탈…
김달진
'88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옛 서울고를 개조해 1988년 개관했던 서울시립미술관은 관장도 없이 11년이나 흘러오다가 작년에야 관장을 선임했다. 새 관장은 서울시립미술관의 영문명칭을 'Seoul Metropolitan Museum of Art'에서 지방자치제 개념으로 적…
김달진
지난 3월 대구 매일신문을 보는 중 동원화랑에서 이득춘유작전이 열린다는 기사에서 이득춘은 이득찬의 오자임을 알아 볼 수 있었고 화랑으로 통화를 했다. 이득찬은 생존해 있다면 85세로 국전에서 1962년 문교부장관상, 63년 내각수반상을 수상했다. 그 후 1977년 도미…
김달진
매월 1일에는 미술잡지사 몇 곳에 전화를 한다. 잡지가 나왔다하면 찾아가 다리품을 팔아서 남먼저 받아본다. 먼저 한번 훑어보고 정보를 얻는다. 필요한 사항은 메모를 남기고 전시회리뷰를 살펴보고 새로운 필자도 기억한다. 다음에는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읽어 나간다. 잡지에…
김달진
2월은 졸업 시즌이다. 초등, 중, 고등학교를 포함 대학, 대학원 졸업식이 줄을 잇는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다. 상급학교에 진학하기도 하고 생활 전선에 뛰어든다. 미술대학을 나와 경제적 해결없이 작가의 길로 들어서기는 어렵다. 안정된 교직 이외는 …
김달진
지금 국립현대미술관 제1, 2 전시실에서는 한국미술 '99전-인간·자연·사물이 지난 12월부터 이 달 27일까지 3개월 동안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주의에 바탕을 둔 사실적 화풍과 아카데미즘에 중심을 두고 파생 또는 변주된 구상계열을 일부 포함된 현주소를 다시 …
김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