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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1054 미술자료전문가 김달진(b.1955)은 국립현대미술관 자료실(1981-1996), 가나아트센터 자료실장(1996-2001)을 거쳐 김달진미술연구소(2001),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2008), 한국미술정보센터(2010),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2012)를 창립하였으며 <서울아트가이드> 편집인으로 재직중이다. : 자세히 보기(클릭)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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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7.

한국 미술상의 실태

10월은 더위를 완전히 벗어나 수확하는 문화의 달이다. 지난 주에 국내유일의 종합 미술이론상인 제4회 월간미술대상 수상자가 발표되고 8일 시상식을 가졌다. 학술·평론부문은 홍선표씨의 , 강성원씨의 가 공동대상 / 전시기획부문은 호암미술관기획 , 특별부문은 쌈지아트프로젝…

김달진

꺼지지 않는 박수근의 열풍

지난 주 미술계는 박수근에 관련된 두 가지 소식이 있었다. 뉴욕 소더비경매에서 9월13일 박수근의 '모녀'가 24만4천500달러(약 3억원)에 팔리고 호암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박수근전이 최다관객 9만명을 돌파하고 10월 17일까지 연장전시를 보도했다. 이 '모녀'는 …

김달진

예술과 인생을 동반하는 부부 미술인

지난 7월6일 문화관광부는 충북 청원에 있던 운향미술관을 등록 말소했다. 운보 김기창 그림을 대량으로 신동아그룹에서 구입하고 그 작품들이 로비에 사용되었다고 한동안 나라가 시끄러웠다. 팔린 작품속에는 미술관 등록 작품도 포함되었다는 일부 보도도 나왔다. 이 미술관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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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어느 믿을 만한 조사 통계가 큐레이터를 21세기 유망 직업으로 내세웠다. 지난 2월 문화관광부는 박물관·미술관진흥법 전면개정 공포에서 내년부터 학예사 자격제 도입을 발표했다. 우리 미술계에 학예원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것은 국립현대미술관이 1986년 덕수궁에서 과천으로 …

김달진

미술저작권에 관심을 갖자!

며칠전 유화가 P씨의 그림을 어느 잡지의 표지에 사용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다.사용하고자 하는 내용, 발행 부수, 가격 등을 요구하니 종교잡지, 1,000부, 무가지로 알려왔다. P씨와 협의해 저자권 사용료 얼마를 이야기하니 돈주고는 쓸 수 없단다. 다시 P씨와 의논해…

김달진

미술관 1,000개(?)의 도래

흔히 박물관과 미술관은 한 나라의 문화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말한다. 1980년대 말 서울에는 경인미술관, 경복궁역미술관, 관훈미술관, 롯데미술관, 바탕 골미술관, 백악미술관, 제3미술관, 조선일보미술관, 청년미술관, 현대미술관 등 미술관이 많았다. 지하철역 전…

김달진

새로운 수장(首長)을 기다리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중심에서 전철에 몸을 실고 서울대공원역에서 내려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미술관 순회버스를 타고가는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예전에 비해 가는 방법이 수월해졌지만, 그래도 일반인들에게는 동물원이나 서울랜드를 갈때나 혹시 들리는 곳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주말이나 방학이…

김달진

필요악을 필요선으로 전환할 순 없을까?

6월초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제1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서예부문 개최요강이 공고되었다.별도로 운영되던 대한민국공예대전(작년 13회)과 대한민국서예대전(작년 10회)이 대한민국미술대전의 한 부문으로 포함된 것이다. 또한 지금 호암갤러리에서도 중앙일보사가 주최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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