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의 명과 암'인간이 살아가면서 ‘짓는다’는 행위만큼 더 다양하고 의미심장한 것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짓는다는 행위는 없던 것을 창안해내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천지창조가 그러하듯, 인류 또한 누군가에 의해 ‘지음 바’ 되어 그들의 삶과 역사를 기록해왔다. ‘짓는…
정택영
칼럼 외부칼럼
칼럼니스트
2019. 11.
'지음의 명과 암'인간이 살아가면서 ‘짓는다’는 행위만큼 더 다양하고 의미심장한 것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짓는다는 행위는 없던 것을 창안해내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천지창조가 그러하듯, 인류 또한 누군가에 의해 ‘지음 바’ 되어 그들의 삶과 역사를 기록해왔다. ‘짓는…
정택영
2019. 07.
<파리팡세 칼럼>'현실과 예술'계단은 오르지 않으면 늘 그 자리에 머물게 된다.그게 계단의 속성이다.맨 아래에서 오르기 시작한 사람, 두번 째 단으로 이미 올라가고 있는 사람, 맨 위로 올라 총총걸음으로 유유히 앞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 ㅡ 천태만상이다.설마 했지만, …
정택영
2019. 06.
초대전 전시 준비 단상Thinking on the preparation for my invitational solo exhibition6월 12일부터 열릴 초대전 준비를 하면서 많은 일들을 동시다발적으로 해결해 나아가야만 한다.전시를 알리는 안내광고와 포스터, 엽서 화…
정택영
2019. 01.
<Thanks for monthly art magazine Seoul Art Guide>파리팡세 : 77 '해외에서 받아보는 값진 서울아트가이드'monthly art magazine “Seoul Art Guide” which was sent from Seoul to P…
정택영
2019, 기해년 ‘황금돼지’띠 소회무술년 戊戌年의 해가 가고 기해년 己亥年 새해를 맞이했다. 같은 ‘태양’인데 지난 해는 갔고 새 해가 왔다고 말한다. 해가 돋고 넘어가는 해돋이와 해넘이 정경을 담은 사진을 구별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평소에 찬란한 여명과 황혼의 정…
정택영
2018. 10.
현대인과 현대미술 이해하기 현대미술의 얼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계사의 흐름과양차 세계대전 이후의 사회적 현상과 무엇보다도 현대 미술사에 있어 오늘날 현대 소비사회에서의 오브제 Objet 미술인팝아트 Pop Art를 이해해야만 한다. 재현 미술 再現藝術 rep…
정택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