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for Year of Horse 말 해를 위한 드로잉, 42 x 32 cm, acrylic on paper, 2026 ... 말의 해를 맞이한 지 벌써 이틀 째를 맞는다. 새해를 맞아 계획을 세우고 이 해를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를 궁리하는 사이 시간이 그 틈을 양보하지 않는다. 틀림없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게 될 것은 명약관화하듯 뻔한 일이다. 그렇다고 하던 일을 서둘러 제촉한다고 내둥 해오던 습관이 바뀔 기미도 없으니 그냥 해오던대로 해나가는 것이 상책이리라. 말이 나온 김에 말에 대해 사족
칼럼 외부칼럼
정택영
LAST PUBLISHED
ALL(170)
Drawing for Year of Horse 말 해를 위한 드로잉, 42 x 32 cm, acrylic on paper, 2026...말의 해를 맞이한 지 벌써 이틀 째를 맞는다. 새해를 맞아 계획을 세우고 이 해를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를 궁리하는 사이 시간이 그 틈…
Dynamic 20241231My Thought on The Last day of 20242024 송년 단상2024년을 맞이했던 첫날 나는 \'갑진 해, 값진 해\'가 되라는 덕담으로 글을 써 여러 지인들에게 새해 선물로 나누어주었다.어느 해인들 값지지 않은 해가 있으…
2023 미술계를 돌아본다.사람 1명의 아트일 수 있음올해도 미술계의 전시나 관련행사들은 변함없이 풍년이었다. 물론 풍년을 이룬 것이 풍작이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하지만 미술계가 겪는 여러 난제들이 첩첩이 쌓여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한…
자신이 소신을 갖고 하던 일을 우직하게 하나만 파고 들면 성공하는 시절이 있었다.\'한 우물만 파라\'는 속담은 투잡, 쓰리잡 등 멀티플레이어가 대세가 된 오늘날의 현실에서는 고전으로 치부된다.소걸음으로 만리를 간다는 우보만리 牛步萬里 나,“어리석은 사람이 산을 옮긴다…
\'발상의 전환\'과 그 실행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은 처음에는 누구나 비장하다. 끊지 못했던 습관과 결별하겠다는 결심, 야심차게 세운 연중 계획, 단절되었던 사람과의 관계 회복, 새로운 사업 계획 등 새해 첫 출발을 야심차게 시작 한다.나 역시도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