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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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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8.

최정화 : 엄숙한 예술에 저항한 키치미술

엄숙한 예술에 저항한 키치미술 최정화(1961 -  )   최정화는 1961년 서울 출신으로, 고3때 답안지에 그린 그림을 보고 재능을 발견한 미술선생님의 추천을 받고 홍익대 서양화과에 입학하였다. 대학시절 중앙미술대전에서 1986년 장려상, 다음 해인 87년에 대상을…

김달진

2025. 07.

이불 : 여성의 몸으로 세상에 도전하는 “여전사”

여성의 몸으로 세상에 도전하는 “여전사” 이불(1964-   )이불은 1964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며, 유년시절 사회운동을 했던 부모님과 격변하는 시대의 영향을 받아 내면의 정체성을 키우게 된다. 그 후 이불은 1987년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한 뒤, 동…

김달진

2025. 06.

김수자: 세상을 직조하여 “보따리” 안에 담아내는 글로벌미술가

 세상을 직조하여 “보따리” 안에 담아내는 글로벌 미술가김수자(1957 -  )   김수자 설치미술가는 1957년 대구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회화과, 대학원까지 졸업을 마치고,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작가는 특히 ‘보따리 작가’로 유명한데, 어머니와 무심코…

김달진

2025. 05.

양달석 : 목가적인 농촌풍경을 그린 화가

목가적인 농촌풍경을 그린 화가양달석(1908-1984)여산 양달석은 거제 출신으로,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를 여읜 후 16살때까지 백부 집에서 목동생활을 하며 유소년기를 보냈다. 누이와 매형의 도움으로 공부를 시작한 그는 18세때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

김달진

2025. 04.

김규진 : 유일한 황실사진가이자 근대 최고의 서화가

유일한 황실사진가이자 근대 최고의 서화가 해강 김규진(1868-1933)해강 김규진(1868-1933)은 평안남도 출신으로 배움에 대한 열망이 커 외숙인 이희수에게 한문, 서법 등을 배웠다. 1885년 18세인 시절 중국으로 가서 서화를 8년간 배운 후 1894년에 돌…

김달진

2025. 03.

김병기 : 한 세기 넘게 그리고 기록한 화가

한 세기 넘게 그리고 기록한 화가 김병기 (1916-2022) 김병기는 1916년 평양 태생으로 김관호 등과 함께 삭성회를 만들며 평양미술계의 기틀을 다진 서양화가 김찬영의 아들로, 그는 일찍이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중섭과는 평양 종로보통…

김달진

구본웅 : 한국 야수파의 선각자, “한국의 로트렉”

한국 야수파의 선각자, “한국의 로트렉” 구본웅(1906-1953)   서산 구본웅은 그 당시 아버지가 창문사라는 출판사를 경영할 정도로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났으나, 일찍이 어머니를 잃고, 유모의 실수로 세 살 때 그만 척추를 다쳐, 그 후 등이 굽어 몸이 쇠약해졌다.…

김달진

2025. 02.

안중식 : 근대 서화계의 거장

근대 서화계의 거장심전 안중식(1861-1919) 심전 안중식은 도화서 출신 조선 왕실 마지막 궁중화가로 불린다. 그는 1881년 중국으로 떠나는 영선사 일행의 제도사로 조석진과 함께 발탁되어 톈진에서 1년동안 견문을 넓혔다. 1902년 어진도사에 조석진과 더불어 화사…

김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