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층 4부로 나누어
1. Mad Figuration : 그림은 진화한다. Mad Figuration 을 보면 그림속 형상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보인다......
2. Color of Asia : 색채는 언어다. 문화의 경계를 표시하는 감성기호다....
3. Fant Asia : 상상력은 에너지를 품고 있다. 인간의 욕구는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상을 꿈꾼다. ....
4. Illusion Theater : 이미지가 실제가 되어버린 시대. 환영이 세상을 지배한다.....
O2 Zone : 2층에 젊은작가를 위한 공간

도록은 영문 위주이고 전시장 가운데 간이 칼러 전시벽면이 설치되기도 하고, 큰 작품 몇점은 걸지못하고 바닥에 세워 놓았다. 작품 중에는 * 사람을 파먹는 짐승, * 나뭇가지에 사람의 머리가 달리고 혓바닥에는 곤충이 달라 붙고, *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으로 연출된 인스던트 풍경 그림,* 총을 맞고 머리와 가슴에서 피가 튀기는 것을 비디오와 사진으로 보여주는 작품, * 어느 장면을 연출시켜 찍은 사진, * 의자에 앉아주면 대나무가 가지가 움직여주는 작품.....
엽기적인 이미지가 많았고 아직은 설익은 조형어법도 보였다.
이번 전시의 이대형감독은 반응이 좋아 11월 런던에서 한국현대미술 3파트를 소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술시장에 인기인 블루칩 작가에 이은 블루닷 작가라 전시제목도 좋았고 작품도 많이 팔렸다. 일요일 오후 관람객이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로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