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남준아트센터는 경기도가 비디오아트 창립자 백남준의 문화 유산을 보존, 계승하기 위해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자리잡았다.
부지면적 약 7만㎡에 연면적 5,600㎡로 지하2층, 지상3층의 유리 외벽 건물로, 상설 및 기획전시실과 자료실, 창작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그랜드피아노 모양의 아트센터 건물 또한 ‘문화매개공간’이라는 개념에 맞게 설계됐다. 유리로 덮인 건물은 주변의 자연경관을 반사해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고 있었다.
사진 : 위 건물 앞, 밑에 사진이 건물 뒷편이다.

백남준아트센터 초대관장은 계원조형예술대학 이영철교수이며 건립기본계획이 만들어진 지 7년, 착공한 지 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