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남준아트센터 10월 개관을 앞두고 4월30일 저녁 7시 완공식을 가졌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떠난다는 버스가 흥국생명 건너편에서 출발하여 혼선을 주었는데, 전북도립미술관 최효준관장, 경남도립미술관 박은주관장도 만났다. 저녁 7시 행사, 더욱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참석키 위한 시간 선택이라고,




백남준아트센터는 경기도가 비디오아트 창립자 백남준의 문화 유산을 보존, 계승하기 위해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자리잡았다.

부지면적 약 7만㎡에 연면적 5,600㎡로 지하2층, 지상3층의 유리 외벽 건물로, 상설 및 기획전시실과 자료실, 창작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그랜드피아노 모양의 아트센터 건물 또한 ‘문화매개공간’이라는 개념에 맞게 설계됐다. 유리로 덮인 건물은 주변의 자연경관을 반사해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고 있었다.

사진 : 위 건물 앞, 밑에 사진이 건물 뒷편이다.




백남준아트센터 초대관장은 계원조형예술대학 이영철교수이며 건립기본계획이 만들어진 지 7년, 착공한 지 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