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는 전시총감독을 맡은 박일호 이화여대 교수, 미디어시티팀의 최흥철, 이주연, 미술관 전시과장 장민한, 교육홍보과 최정주 씨등. 이번 참여는 26개국 69팀 81명이 출품한다. 국내 작가로는 채미현&닥터정, 김신일, 서효정, 정영훈, 유현정, 진기종, 이 준, 뮌, 김윤철, 신기운, 원성원, 정연두 등 12개 팀이 참여한다.
해외 작가로는 덴마크의 올라퍼 엘리아슨, 인도 출신 애니쉬 카푸어, 일본의 다카하시 교타, 싱가포르의 수전 빅터, 러시아의 작가그룹 'AES+F', 독일의 헬가 그리피스, 중국의 양푸동 등 57개팀이 참여한다.
박 총감독은 "5회째인 올해 비엔날레는 미디어 아트에 대해 정리하면서 *일반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게 소통될 수 있는 작품, *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인터렉티브한 작품이 되는 공간으로 꾸밀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몇 십분 씩 지루한 보기를 강요하는 작품은 제외한다"고 했다. 출품 될 작품들을 짤막한 스틸영상으로 소개했다.
사진 / 박일호 전시총감독

이번 비엔날레는 9월12일부터 11월5일까지 '전환과 확장'을 주제로 서울시립미술관 전관에서 열리며 전시공간은 * 빛의 장- 빛에 대한 새로운 인식, * 소통의 장- 미술작품 소통 방식의 변화, * 시간의 장- 시간성을 추구하는 작품 등 3가지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 '매체의 전환, 미적 경험의 확장'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11일 열리고 1-4회 전시 작품과 행사 자료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보여주는 '서울 아카이브'도 진행된다. 지난 4회 때 관람객이 14만여명인데 이번에는 국내 3개 비엔날레가 동시에 열리고 다른 아시아 비엔날레와 겹쳐 걱정이 된다고.... 예산은 11억 8천여원이라고 밝혔다. 기자간담회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참석자들로 자리가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