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장은 1년에 기본적으로 미술관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4-5개의 전시를 여는데 * 소장품전, * 경기 연례프로젝트, * 현대미술전, * 국제교류전은 내년에 오스트레일리아와 섭외 중이며 * 크로스오바는 미술관련 건축, 패션 등을 끌어드리는 전시로 설명했다. 이번 경기 연례프로젝트는 최초의 여류화가 나혜석, 페미니즘의 선두주자 윤석남 씨가 이곳 출신임을 내세우는 경기여성미술전이 준비 중이라고...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현대미술관으로 개칭을 검토 중이며 컬렉션도 1950년 이후 작품 중심이라고...작품구입 예산은 15여억원 공모와 추천을 받는 두축이라고 했다. 미술관 운영이 도에서 경기문화재단 소속으로 바뀌어 좋은 점의 하나는 예산 항목이 유연해진 점이라 했다.
전시기획을 한 황록주 씨는 '창작해부학'은 완성된 작품을 위주로 구성되는 일반적인 미술 전시와 차별하여, 작품의 진행 과정 및 아이디어의 전개 과정을 담은 시각 자료들을 정리해 작품과 함께 전시함으로써 작품의 탄생 과정과 존재 의미를 감각적으로 해부하는 것이 특징으로 설명했다. 출품작가는 구동회, 뮌, 박은선, 유현미, 임택, 홍경택 15인의 주목할 만한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40점과 시각구성물 170여점이 별도로 보여진다. 문의:(031)481-7043

전시는 19일 일반 공개에 앞서 18일 오후 5시 개막에 맞추어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시에 버스가 출발한다고...